여러가지 사건사고 많았던 2017년이 저물고 2018년이 시작됩니다.
2018년의 동물은 개(강아지)네요 2018년 한해는 우리와 오랜기간 함께하고 사랑받는 반려견처럼
모두모두 친근하고 따뜻한 한해가 되길바라며,
뉴스에서 보도되는 내용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고,
모든 가정에 따뜻함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이의
행복지수 50% 상승하는 걱정없는 한해로 시작해서 끝까지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