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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하다가 아주 잠깐 순간에 다친 손목인데
일반 정형외과의 오진으로 4달만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1. 개인병원은 너무 환자를 대충대하는 경향이 있고 오진 인정후 상급병원으로 올려보낼 생각을 안함
2. 의료보험은 상급병원에 대해 지급 비용이 줄어들어 환자 본인 부담금이 높아짐
3. 같은 급이라도 병원마다 비용차이가 상당히 남. 병원은 의료계 종사자에게 소개받길 추천.
4. 의료 개혁 필요성 심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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