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주택청약 넣어서 당첨됐다고 글을 올렸는데.. ㅎㅎ
어느새 아파트는 다 올라오고
사전점검까지 끝났네요.
그리고 11월 30일부터 입주시작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사 날짜는 못잡았는데 주변에서 대출 서류 심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부랴부랴 서류 준비해서 은행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은행직원이 왜이리 빨리 왔냐고;;
별다른 대출 없으면 금방 된다고 그러네요;;;
아무튼... 디딤돌 대출 생애최초 & 신혼부부로 신청하고 왔네요.
그냥 바로 분양가격으로 대출가능금액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대출은 처음이다보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고 그저 눈만 꿈뻑꿈뻑....
아무튼... 무사히 서류제출까지 끝냈고 이제 연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대출만 받으면 일사천리겠구나 했는데 아직도 남은게 많네요.
청소업체, 이사업체 알아봐야하고, 아파트 입주하게되면 등기? 뭐 그런것도 해야하고, 새가구 및 가전도 장만해야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새로운 컴퓨터 책상과.. 새로운 컴퓨터를 조립해야하는 일이 남아있네요 ㅎㅎ
제 이름으로 된 집을 처음 갖게되는거라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뭐.. 20년은 은행꺼겠지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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