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나는 아직 할머니, 노인 소리 듣기 싫은데 시간은 너무 기다려 주지 않고 야속하게 빠르게 흘러간다고 하시더라구요.
먹고 살기 바빠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속에서 어렸을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뒤돌아보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고 또 다시 현실을 인식하게 되네요.
2018년 지난 한해는 기억나는 날보다 안되는 날이 많을 만큼 또 열심히 앞을 향해 내달려왔는데요.
올 한해는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하네요.
내가 시간에 좀 더 익숙할때까지 별 의미 없는 하루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새롭고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할 수 있는 날이 많아지는 2019년이 됐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에 쫒기지 말고 올 한해는 하고 싶은 거 , 즐기고 싶었던 거, 계획했던 것 모두 모두 차근차근 다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후회 없는 2019년이 됐으면 합니다.
특히 나 자신에게 넌 작년에도 잘했고 올해는 더 잘 할수 있을거야 라고 칭찬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