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지 않는 공간과 시간은 잠시도 머물지 않고 정확하게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인이 되어질 때...
그리고 바람에 묻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질 때 그냥 자그만한 먼지가 되어 날려지는 것 같아서...
올해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공간과 시간에서 자신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