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텔 대행사의 삽질(feat.이쯤되면...인텔이 갈때까지 갔네 싶기도 합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어떤 인텔 대행사의 삽질(feat.이쯤되면...인텔이 갈때까지 갔네 싶기도 합니다.)
제로샤넬

조회 : 4853 , 2019/11/26 16:54

이 게시물의 태그 :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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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텔이 장사하기 정말 싫었나 봅니다.

인텔 바이럴 대행사가 해당 운영자 분께 정말 말도 안되는 제안을 했나봅니다.

얼마나 불쾌했으면 옆동네 운영자가 식사값 2만원만내고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정도 였고..

오히려 2만원 아까운거 보다..시간만 버렸다. 라고 올릴정도면 말다한거네요

심지어 해당 운영자분 댓글보니...알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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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 19-11-26 17:06/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수정 : 돈관련 문제인것 같은데 제가 관여할 사항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제로샤넬 / 19-11-26 17:36/
	일딴 구체적인 내용은 안나왔습니다만.....이거...사실이면...답도 없죠....인텔의 경우 대행사가 한두군데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이게 사실이면...정말...인텔코리아의 대행사 관리능력이...없어도 너무 없다고 봐야죠. 한번 사실 여부 확인해보시는게 편하겠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건에 대해 인텔 대행사를 대차게 깔지경 급이니 말다한겁니다.

주동성

/ 19-11-27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체적인 내용도 안밝히는데
뭐가 대형사고라는건지... 추측은 추측에서 끝나야 합니다

	제로샤넬 / 19-12-05 18:38/
	사실....본래 이런거는 비밀리에 하는게 정석인데....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든건 물론이요...아예 공개적으로 글까지 올리게 만들정도면.....이거야말로 대형사고 친거라고 생각해서....작성했습니다만....지금보니까 아닌거 같에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