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달기
 DJ Desperado
 조회 : 2321 , 2019/1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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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생각보다 수리할게 많습니다.

어제는 샤워기를 고치고

오늘은 도어락을 답니다.

원래는 보조키 열쇠였는데

낡아서 녹이 생겨서 그런지 돌리다가 고장났어요.

규격이라는게 존재하다보니

싸구려 전동드릴 하나만 가지고도 작업이 가능했네요.

2만5천원으로 도어락 달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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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만능 재주꾼이시네
DJ Desperado / 19-12-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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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도배 벽지도 배우는거 아닌지......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5 15:13/
이윤석이 도배기능사 따는거 봤는데 장난아이던데요 ㅋㅋ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10년만에 만나는 노출된 보조키 하네스 ㅎ
DJ Desperado / 19-12-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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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가 좀 후져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16: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기 혹시 비나 눈이 직접 닿는곳이라면 위에 커버사용하셔야할거 같습니다.
DJ Desperado / 19-12-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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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출된건 아닌데 불안하긴하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17:01/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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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이 그정도 저렴한 것도 있군요.
능력자
DJ Desperado / 19-12-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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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만 되고 마그네틱 키나 다른 기능이 전혀없는 모델인데 굉장히 저렴합니다. 배송비 빼면 22000원이니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20:47/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릴 사용할 곳이 길게 보면 종종 있죠.
  네오마인드 / 19-12-25 3:10/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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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ㄷ ㄷ 능력자시네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9-12-26 9:20/ 이댓글에댓글달기
  외부문에 도어락은 걱정이 되긴하네요.
어느정도는 사용가능해도 비오거나 하면 습기 차면 부품 부식가능성이 높아서....
DJ Desperado / 19-12-26 18:03/
그건 맞는데 길 다니다보면 상가 1층에 도어락 많거든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6 9:35/ 이댓글에댓글달기
  락엔락하고 실리콘으로 지붕만들어야 할거 같은데요
DJ Desperado / 19-12-26 18:03/
패트병이랑 실리콘으로 만들까 생각중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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