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pc 처분했습니다.
 DJ Desperado
 조회 : 323 , 2020/01/13 16:17
제가 i5 7400 1060 3gb 본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처분해버렸습니다. 

중고가만 떨어질테니  빠르게 처분하는게 맞다 생각했고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1. pc게임을 안함: 콘솔 게임 위주로 하다보니 pc는 인터넷+동영상용 입니다.

현재 g4600+ 8gb ram 본체에 odd, hdd 3개 때려박은채로 사용중인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보드나라는 권장사양도 안되죠.


2. 조립 pc에서 문제가 일어났을때의 피곤함: 콘솔이랑 노트북을 주로 쓰다보니 완제품의 편리함을 알아버렸습니다.

한동안 ssd 문제로 불편함이 있었는데 어짜피 주말에만 쓰는 데스크탑인지라 해결 안하고 있었습니다.

1월초에 이걸 해결하려고 귀찮은 짓을 하다보니 이런데 시간 낭비하기 보단 그냥 완제품을 쓰고 제품을 보증받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 커져버린 스마트폰의 기능: 굳이 pc를 켜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할수있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우선순위가 밀리게 됩니다.

요즘은 iptv 셋탑박스에도 크롬캐스트가 탑제되어 유튜브나 여러가지 컨텐츠를 큰화면으로 보고 싶을때도 htpc같은게 필요가 없어져서 더 pc 사용률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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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1-14 2: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그래도 PC없으면 아무것도못합니다 ㅋㅋ
일단 타자치는게 너무 귀찮아요 ㅜㅜ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1-14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군요. 저는 아직 32nm 프로세서 사용 중입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1-14 20:03/ 이댓글에댓글달기
  키보드, 마우스 없는 터치환경도 불편하고 사용툴도 제한적이라서 크고작고를 떠나 익숙해지지않더군요.
아직 10으로 전환못한 노트북이 있는데 준비도 못해서 볼때마다 체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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