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새로운 가족
주동성

조회 : 2160 , 2021/04/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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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오후 3시 26분
딸이 태어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산후조리원에 아빠가 들어가질 못해서;;
2주간 얼마나 보고싶던지 ㅎㅎ
영상통화만으로도 만족이 안되더군요.

사진을 매일매일 찍다보니
하루하루 통통해지는게 보이네요''a

아빠가 됐으니.. 이제 저도 어른이 된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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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공부하자 / 21-04-05 11:24/

	축하합니다. ^^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ㅎㅎ

	이오니카 / 21-04-05 14:10/

	축하드립니다. ^^

	감자나무 / 21-04-05 15:38/

	아이고... 축하합니다. 다들 나이가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ㅎ

	티끌모아티끌 / 21-04-05 19:27/

	-On Mobile Mode - 축하드립니다. 저도 06년 막내 태어날때가 어제같은..^^)b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가리다 / 21-04-05 20:51/

	축하드립니다. 귀엽네요~~ 아기가 생겼으니 저보다 어른이네요~~

	newstar / 21-04-06 0:01/

	좋으시겠네요. 축하합니다.

	송이송이 / 21-04-06 9:27/

	와아~ 축하드립니다. 엄마 아가, 아빠도 수고 많으셨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길 응원합니다.

	아자비이 / 21-04-06 9:33/

	축하드립니다. 귀엽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헬창미생 / 21-04-06 18:58/

	축하드려요

	연방대총통 / 21-04-06 21:28/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립니다!

	연방대총통 / 21-04-06 21:28/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립니다!

	연방대총통 / 21-04-06 21:28/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립니다!

	엉클베리 / 21-04-12 21:2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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