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동안 잊고 있었던 보드나라.....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잊었었는데......
보드나라에서 결혼소식도 알리고 18개월 된 딸아이 사진도 올렸던 것을 거의 마지막으로.....
그때 18개월 이었던 딸아이는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네요.
오래간만에 메일 정리를 하다보니 보드나라에서 온 소식을 보고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총각때는 컴퓨터 부품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들어왔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점점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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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보드나라에 들어와보니 여기에 추억이 같이 있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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