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고 다음으로 애플tv 최고의 작품. 슬로 호시스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3051 , 2022/04/25 16:07

파친코에 이어 애플TV+가 연타석 홈런을 날리고 있습니다.

게리올드만과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주연하는 '슬로호시스'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EP5의 게리올드만이 차안에서 Proclaimers의 I'm gonna be를 능청맞게 부르는 장면이 머리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습니다. 

게리올드만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매력있는 작품이네요 저한테는요 ㅎㅎ

애플TV구독중이라면 꼭 봐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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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창미생 / 22-04-25 18:02/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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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한정적인데 구독할게많네요 ㅠ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4-25 22:05/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의 악당 게리올드만만 보다 늙은 올드만 보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곳저곳에서 인기영상들이라고 마구마구 나오니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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