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서만석 (비회원)
 조회 : 3980 , 2001/07/16 00:00
그저 안타까울 뿐이군요.
그저 후배님의 가족이 힘내기를 빌며, 태형준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만.

ː어제 오프라인 모임을 끝내고
ː집에 들어와 메일을 체크 하니
ː안타까운 소식에
ː한동안 울었습니다.
ː
ː어제 새벽 강남역에서 삼풍아파트 집으로 귀가하던
ː제 후배가
ː감전사 하였다는.....
ː
ː군 제대하고 복학 하여 대학 졸업이 한학기 남은
ː절 몹시도 따르던 놈이..............
ː그간 같이 지내던 모습이 떠올라..................................
ː
ː1남1녀중 첫째고 서울대 졸업을 한학기 남긴 그 놈이 이젠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ː부모님과 여동생을 차마 못 볼 것 같아 내일 새벽 발인 할 때
ː멀리서 지켜보려 합니다.
ː
ː몇 일 활동이 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ː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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