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로 드립니다.
강용한 (비회원)
조회 :
3424 ,
2001/07/18 00:00 |
|
|
|
그런일이 있었군요. 참 기가막힌 일입니다. 길가다가 가로등 때문에 감전이 되다니...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있을지...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아까운 청춘과 재능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로 또 한명 잃었군요.
ː어제 오프라인 모임을 끝내고
ː집에 들어와 메일을 체크 하니
ː안타까운 소식에
ː한동안 울었습니다.
ː
ː어제 새벽 강남역에서 삼풍아파트 집으로 귀가하던
ː제 후배가
ː감전사 하였다는.....
ː
ː군 제대하고 복학 하여 대학 졸업이 한학기 남은
ː절 몹시도 따르던 놈이..............
ː그간 같이 지내던 모습이 떠올라..................................
ː
ː1남1녀중 첫째고 서울대 졸업을 한학기 남긴 그 놈이 이젠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ː부모님과 여동생을 차마 못 볼 것 같아 내일 새벽 발인 할 때
ː멀리서 지켜보려 합니다.
ː
ː몇 일 활동이 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ː꾸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