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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준님의 문제 제기에 대한 보드나라의 입장입니다
보드나라1 (비회원)
조회 :
3420 ,
2001/07/1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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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나라 사이트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서 기몽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 뜻하지 않은 분에게 뜻하지 않은 글을 읽고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사이트 오픈 이후 지금까지 참으로 열성적으로 활동해 주신 분의 글이라 더욱 저를 당혹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착찹한 마음 속에 보드나라 식구들이랑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얘기를 하였습니다.
태형준님의 글에 대해 대부분은 담당자와 이미 얘기 되었던 사항들인거 같아 재차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부운영자 선정 문제에 대해서는 님의 보드나라를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 깊고 크다 보니 지적하신것 같습니다.
웹의 매력중에 하나가 시공을 초월하고 기존의 틀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데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운영자 선정 문제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라오며, 앞으로 사이트 운영에서 혹시라도 있을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부운영자는 게시판 관리등 일부 업무에 한정하고 기존의 일들은 현재 그대로 운영자 책임하에 진행 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더불어 1차 필드 테스트 선정 과정에서 절차상 매끄럽지 못했던 점도 처음 진행하였던 터라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무더위에 낮밤 가리지 않으시고 필드 테스트에 여념이 없는 테스터 여러분과 비록 테스트에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지만 묵묵히 성원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저희 보드나라를 더욱 편안하고 유익한 장소로 만드는 소중하고 값진 초석 하나하나가 되라라 생각하며 언제나 여러분의 제언에 귀 기울이려 합니다.
사이트 오픈한지 어느덧 40여일이 됩니다만 아직 처음이라는 어줍지 않은 핑계를 대어 보며 여전히 미흡하지만 계속 달라져 나가는 모습 약속 드리며 보드나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오며 두서 없는글 이만 줄입니다.
태형준님의 탈퇴 부분은 재삼 재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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