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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Iwill XP333-_- 리콜이 필요한듯!!
이제용 (비회원)
조회 :
2229 ,
2002/08/09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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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그러니까 딱 용산상가들 휴가들어가기 전날 이 보드 구입했슴다.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제품이라 가격도 많이 내리고 해서 제대한 후배 컴 만들어주려고 구입했었죠. 들뜬 마음에 조립을 했습니다만 부팅 안되고 화면도 안뜨더군요. 그때부터 고민고민...-_-;;; 아무리 생각해도 조립이 잘못된 부분이 없는데 화면은 깜깜...보드 만져보니 바이오스가 후끈!!! 아흐...여기 QnA에다 질문도 해보고...뭐 그냥 불량이다 싶어 용산 휴가 끝나는 날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구입처에서 다시 교환해왔죠. 무지 친절하게 바로 교환해 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조립하고 전원 넣으니...또 바이오스의 열이 후끈...바이오스 위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녹아 떨어지더군요-_-;;;; 정말 난감하더군요. 제것도 아니고 후배꺼 해준다고 이렇게 고생해야하는지...그리곤 몇일간의 장마...드뎌 오늘 그 녀석을 씨퓨,램 꼽은체로 작정하고 서비스 센터로 찾아갔죠.
AS기사님이 딱 보더니 놀라시더군요..."헉...바이오스가 거꾸로 들어가 있네요!!" -_-;;;;
도데체 어떻게 제품이 출고 되었길래 바이오스 칩을 거 꾸로 꼽고 출시를 할 수 있지...이런...우째...이런일이...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보든데...지금까지 수 많은 컴을 조립해봤지만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이렇게 버젓이 용산 시장에 바이오스 거꾸로 박힌 XP333이 돌고 있다면 유통사 측도 리콜을 고려해봐야 하는것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보드 한번 잘못 사면 금전적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으...말로 다 못하죠. 지금 윈도 다 깔고 쌩쌩 잘 돌고는 있지만...다시는 Iwill보드 쳐다보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ps.참고로 전 나진 19동에서 구입했습니다. 보드나라에서 독점 공급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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