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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민준 (비회원)
조회 :
2056 ,
2002/08/29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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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달되어 오는 신문 읽고서 올리는거라 맨날 뒷북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장대환 총리인준 부결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장대환 국무총리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찬성112, 반대 151, 기권 3표로 부결시켰다. 이날 표결은 국회 재적의원 272명 중 266명이 참가했다. 지난달 31일 장상 전 총리 지명자가 낙마한 데 이어 장 지명자의 임명 동의안마저 부결됨에 따라 국정 공백 사태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인사검증에 문제점을 드러낸 청와대 보좌진에 대한 문책론을 둘러싸고 공방이 확실될 전망이다. 국회에서 총리 임명 동의안 부결된 것은 헌정 사상 8번째다.
-세금우대 저축 내년 대폭축소
정부는 내년부터 근로자우대저축, 장기증권저축에 대한 세제 혜택 등 13개 비과세 감면 혜택을 없애기로 했다. 기업의 투자세액 공제율은 금리 수준에 맞춰 현행 10%에서 7%로 낮추기로 했으며 고액 재산가의 변칙상 속 증여를 막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대상에 영화산업 관광산업 등 9개 업종으로 추가했다. 정부는 신용카드 사용을 늘리기 위해 이용 금액의 20%까지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를 2005년까지 연장하고 이 가운데 직불카드의 소득 공제율은 30%로 올렸다.
- 날아가는 배 내년 상용화
수면 위를 스치듯 날아가는 위그선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됐다 한국 해양연구원 신명수 박사팀은 벤처기업인 인피니티기술과 공동으로 가장 빠른 차세데 해양 수송 수단인 4인승 위그선을 러시와 독일에 이어 개발해 최근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위그선은 해면 2m 높이로 떠서 시속 120km의 속도로 날아간다. 좀 더 시험을 거친뒤 내년부터 해상 레저용으로 1억5천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위그선- 위그 WIG 란 Wing In Ground의 첫글자에서 땄다. 날개가 해수면에 가까울 수록 공기가 비행체를 떠받는 양력이 급증하는 해면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해면효과익선 이라고도 한다. 최고 시속 500km까지 가장 수송 효율도 기존의 선박과 항공깁다 2배 높고 수륙 양용으로 운항할 수도 있다.)
- 내집 마련 평균 8.1년 걸려
그동안 꾸준히 줄어들던 서민의 내집 마련 기간이 다시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후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2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결혼 후 내집을 장만하는 기간이 96년 8.9년 97년 8.8년 98년 8.5년 99년 7.8년 2000년 7.3년으로 꾸준히 줄다가 지난해 8.1년으로 다시 길어졌다. 올해엔 집값이 지난해보다도 크게 올라 내집마련 기간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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