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1.33이 저세상으로 갈뻔;;
 이태우 (비회원)
 조회 : 2636 , 2003/01/16 08:40
으흐흐ㅡㅡ 구루 돌려놓고 잤습죠.
꿈결에서 사이렌소리가 들리던데.
결국 4시쯤에 깻습니다. 꿈이 아니라 컴터에서 사이렌소리가 나는거였더군요.
단숨에 잠 다깨고; 모니터켜보니 블루스크린떠있고,
수냉쿨러에서 펌프고장이라고 외치더랍니다.

우선 컴터 끄고. 호스 잡아보니 꽤나 뜨거웠습니다. 망했다 타따;
이러고 워터자켓을 만져보니.. 손두 못대겠는거에요..

곧 써러B 나오는데.. 좀만 버티지.. 우띠.. 이러고
자켓을 떼냈습니다. 썬더 모서리에 붙어있는 스폰지가 다 녹아버렸더군요. ㅡㅡ;;
근데 코어는 멀쩡하길래.. ..; 다시 조립하고 해보니.. 잘 되는겁니다. ㅡㅡ;
으흐;.. 이거 수냉쿨러 모터교환을 해야할듯. . 무서워서 자리도 못비우겠어요.

.. 어쨋거나 큰일날뻔했어요. 돈두 없는데.. 담부턴 인텔사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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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인 / 03-01-16 20:0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ㅡㅡ
  이상원 / 03-01-16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흠.ㅡ.ㅡ;; 열이 장난이 아니군요...ㅡㅡ.;
  전재홍 / 03-01-17 11:02/ 이댓글에댓글달기
  방열판만 붙여놓으면 왠만해서는 코어가 타지는 않더군요.
중요한것은 방열판이 없을 경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지만요.
  키치소년 / 03-01-17 11:47/ 이댓글에댓글달기
  우후~
제가 썬더800 쓸때, 변변찮은 쿨러(아마 쿨마였을겁니다) 가지구 조용하게 쓰겠다고 5v로 다운시켜서 1066으로 오버해서 썼는데 그때 CPU온도가 60~70도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상태로 1년을 써도 아무 이상 없고 --;

정말. 왠만해선 타버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명종 / 03-01-17 13:08/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정품쿨러쓰는데.....지금은 겨울이라 그런지 57도-_-;;

cpu : 팔로미노 1800+ 오버안했음-_-a

우리집이 상대적으로 따뜻해서(?) 그런가..작년 여름에는 67도까지 올라갔었음-_-a


  김도완 / 03-01-31 20:07/ 이댓글에댓글달기
  읔.. 써러가 낮긴 낮나보군여.

제 써러는 하드웨어 모니터에 34도 나옵니다.

써러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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