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기적은 이루어진다.
 애니컵 (비회원)
 조회 : 2673 , 2003/03/24 17:36
영자의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

영자는 의사 선생님의 지시로 매일 시어머니의 소변을 받아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영자는 소변을 받아 의사 선생님에게 가져가는 도중 엎지르고 말았다.
 
깜짝 놀란 영자는 자신의 소변을 대신 받아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의사 선생님이 병실로 찾아와 웃음띤 얼굴로 말했다.
 
"할머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시어머니는 병이 나은 줄 알고 함께 기뻐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은 시어머니는
깜짝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임신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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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나라 / 03-03-24 1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네요.. 자주 올려주세용^^
  리누 / 03-03-25 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변검사만으로 임신 여부를.....? -_-a...
  김욱주 / 03-03-25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수 있습니다.
병원 응급실에 젋은 여자가 가면 소변부터 받는데, 임신 검사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신이면 사진 검사등 제약이 엄청 많기 때문이죠... 글쿠 젊은 여성의 복통은 이런 문제도 중요하게든요... 요즘은 고등학생도 소변 받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흉흉해서리...
  리누 / 03-03-25 1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물론 소변에 포함된 여성호르몬으로 대략 임신 여부는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3개월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런지...


유머를 유머로 인식하지 못하는 바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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