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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학교의 일본인 전학생
애니컵 (비회원)
조회 :
3268 ,
2003/03/31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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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시작하는 첫날이었다. 도시바라는 새로운 학생-일본 사업가의 아들-이 4학년
으로 들어왔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말했다. “미국 역사를 복습하며 [공부를] 시작해
보자. “나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였
지 ?
그녀[선생님]에겐 도시바의 얼굴만 빼놓고는 모두 멍한 얼굴들만 보였다. 도시바가
손을 들고 있었다. “1775년 패트릭 헨리요” 하고 그 소년이 말했다.
“자 그래요,” 선생님이 말했다. “그런데 누가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
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멸망하지 않을 거다’라는 말을 했지요?”다시 한번, 도시바를
제외하고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아브라함 링컨, 1863년.”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에게 야단을 쳤다. “여러분 모두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우리
나라에 새로 온 도시바가 여러분들보다 미국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어요.”
그 여 선생님이 칠판에 무언가 쓰려고 돌아섰을 때, 그녀는 큰 소리로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망할 일본 놈들.”“누가 그 말을 했어요?” 선생님이 물었다.
도시바가 손을 들었다. “리 아이아코카, 1982년,”그가 말했다.
(크라이슬러 회장, 미국 자동차산업의 문제는 일본때문이라 주장했음)
그 순간에 도시바의 교실에서의 우월성에 완전히 김이 샌 뒤쪽에 있는 학생이 한숨
지며 말했다. “아 게워버릴 거야.”선생님이 물었다. “누가 그랬어요 ?”
다시 도시바가 손을 들고 말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일본 총리에게, 1991년.
”(지금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부시가 대통령 때 일본에 가서 환영 만찬 석상에서 일
본 수상에게 음식을 토했던 사건이 있었다)
그쯤 되자 정말 화가 나서 다른 학생이 소리질렀다. “아 그래, 좋다. 내 xx 나 빨
아라. (suck my xxx..)”
다시 한번 대답을 한 것은 도시바였다. “빌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1997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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