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정말 바가지로 들이붙듯이 쏟아지는군요.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은 선선하고 참 좋네요.
올해는 비피해 없이(벌써 발생했다고 하죠..)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비와 더불어 램값이 엄청 오르고 있더군요.
방학에다 업글의 폭풍이 한번 몰아치고 가더니 램값이 쉼 없이 오르기만 하네요.
언제쯤 다시 4만원대 초반까지 빠질런지...
한동안 가만히 추이만 지켜보면서 기다려야 겠습니다.(주식할때 생각나는군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