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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흠뻑..ㅜㅜ
감자나무
조회 :
1861 ,
2003/07/22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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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했죠.
보드나라퇴근은 10시 ~ 10시 반 사이입니다.
지하철역에 딱 왔는데 (참고로 효창공원역이라 15분 걷습니다)
아차..지갑을 안가지고 왔네 ㅜㅜ
다시 가야하나 ㅜㅜ, 땡전한푼 없는 서룸 ㅜㅜ
다시 사무실로 갔죠.
다시 효창공원오니, 온몸이 푹 젗고, 바지도 젖고, 양말도 젖고, 엉덩이도 젖고, 가방도 젖고 (가방에 노트북도 ㅜㅜ)
아...힘듭니다.ㅜㅜ
여친이라도 있음 마중나오라고 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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