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포스FX로....
 차상근
 조회 : 2067 , 2003/07/23 16:24
ET4000으로 시작했습니다
매트록스를 이리저리 거쳐서 마지막으로 지포스2MX를 썼습니다

바꿀때가 늦었죠?
게임을 별로 안하고 가끔 온라인겜이나 아니면 토탈워도 합니다
잘돌아갔지만 최근하는 A3를 비롯해서 조금 늦었단 느낌이 듭니다

30만원이상 그래픽카드에 투자할 만큼 주머니가 크지 않아서
20만원초반대에 그래픽카드를 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선택의 여지 없이 라데온 9600 정도 보이더군요
ATI한번도 안써봐서 경험삼아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하고
FX의 가격대 성능비의 압박... 때문에 TI4200도 생각했습니다만
역쉬 한번 사면 별다른 천재지변없으면 그냥 수명다할때까지
가는 성격때문에 DX9지원하는 라데온살라구 했습니다.

근데 FX5600사야할거 같습니다
15만원대 5600, 20만원대 9600...
아무리 FX가 잘못 태어난 그래픽카드요 가격대 성능비가 길바닥에 차이는 개똥보다 못하다지만 그래도 비슷한 동급대라고 주장하는
9600보다 5만원싸다면 손이 가더군요 ㅜ.ㅡ

9600도 가격내릴줄 알고 다나와열나리 쳐다봤습니다만
9600은 가격안내려도 잘 팔리는 모양이더군요
사실은 라데온이 국내시장에서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5600과 9600의 가격차가 계속 저렇게 나도록 내버려둔다면
점유율에 상당히 영향을 끼치겠군요

어쨌든 맘에 안드는 5600으로 갑니다.
아쉽네요 라데온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PS 좀 기둘려볼까요?
사고 나서 라데온 떨어지면 화장실가서 울어야할것같은 예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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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3 16:57/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 그냥 지르셈~ ㅋㄷ 둠3를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흐흣
  Y.W. Ahn / 03-07-23 16:5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필요할 때 지르면 됩니다. 가격 떨어지고 어쩌고 따지다 보면 절대 못사는 것이 컴부품....--
  하얀나라 (ID) / 03-07-23 17:09/ 이댓글에댓글달기
  하긴.. 군데 가격떨어질거가 예상되면 찌끔 기다리심도 좋을듯..
한예로 전 얼마전에 SONY DRU-510A(DVD-/+RW)를 33마논에 샀다가 몇일지나서 다시 29마논에 팔았네요..ㅠㅠ
요즘 가격이 계속 떨어질거 같구해서 팔아버렸네요.. 걍 가격떨어진담에 사야징~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3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습니다,,^^ 저는 nForce2 IGP 유저
  noregret (ID) / 03-07-25 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으면 9500pro 삽니다.
5600은 라데온 9500 n/p 64M 개조 안한 것보다도 떨어집니다.
5600 노말을 사실거면 차라리 5200 ultra나 5200 노말을 사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5600과 5200의 차이는 클럭(그나마 5200 ultra와 동일)과 인텔리 샘플링 밖에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바래버린 추억속의 소중했던 순간들의 반짝임도 이제는 시간의 저 편에 묻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世路如秋風 相逢盡簫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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