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콧의 소비전력에 대해서...
 최종수
 조회 : 2140 , 2003/07/23 17:35
오늘 탑뉴스의 펜티엄4 차세대 코어 프레스콧에 대한 기사가 떳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인 100W

세탁기가 약 130W , 냉장고가 100W 우리가 흔이아는 백열전구가 60W, 텔레비젼이 55W (대형은 더 많이 먹겠죠?), 입니다.
하루에 몇시간 사용한하는 유저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하루에 거의 8시간 이상 사용하는 그런 유저라면 상당히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텔레지젼2개를 계속 켜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백열전구도 60w인데 해봐야 요금 조금밖에 더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생각 할 수있지만. 백열등은 엄청나게 전기 소모하는 것 입니다. 형광등의 경우 20w 내외로 소모합니다. 오스람 그런 3파장은 15w수준이구요.

더구나 더 문제시 될껀 ,소비전력에 따른 엄청난 발열입니다.
아니! 공정이 더 미세화 되고 그랬는데 이상한 소리 아니냐? 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학교다닐때 물리 시간에 배운걸 생각해보세요
물질의 저항은, 도선의 지름과 전기전도율에 비례하는데, 공정이 미세화 되면서 저항이 더 커지고 발열이 더 심해 지는 것입니다.

정말 앞으로 하드웨어의 성능이 더욱 향상되면서, 지금까지 고려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많은 걸림돌이도겠네요.
지금이야 cpu는 발열이 주된 관심사 지만, 후엔 소비전력 역시 상당한 이슈가 될 것 같네요. 혹시 먼미래에는 다운클럭킹 시대가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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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ofrose (ID) / 03-07-23 17:3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참 새로운 스태핑의 코어가 나오면서 발열 특성이 좋아지는 이유는 예를 들어, amd의 써러브레드나, 펜티엄3 튜알라틴의 경우, 공정은 미세해 졌지만, 제조기술 향상으로 기존의 코어보다 더 낮은 전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정은 미세해져도, 오히려 더 낮은 발열을 갖는 것 입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3 18:20/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이 세밀해지면은 집적되는 트렌지스터의 크기가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았는데요..-_- 참고로 제 시퓨도 거의 100트 먹는중..-_-;
  hufskon (ID) / 03-07-23 19:01/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까지 합하면 전기세가 어마어마 하겠군요...
겨울에도 전기세가 15만원이나 나왔었지요.
여름이라 에어콘도 두대나 돌리는데 전기세 장난아니게 나오겠네요..에휴...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3 20:59/ 이댓글에댓글달기
  100w 넘 하네요..
벼락을 축전지로 저장하는 방법이나 고안해야겠네요--;;
전기값을 똥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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