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염둥이
 박종화
 조회 : 1933 , 2003/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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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염둥이

"유슬이"  ^^

 

꼭 짱구 같이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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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나라 (ID) / 03-07-24 18:51/ 이댓글에댓글달기
  귀엽네요...^^.. 저두 강아지 키우고 시푼데 어머님의 반대땜시..ㅡㅡㅋ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4 19:11/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중복에 보신을 어쩌구하면서 강아지 키우고싶다는 말이 나와여,,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4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를 먹는것과 키우는것은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개를 키우면 아무래도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는 부모님이

가장많이 수고가 많아져서 그렇져.. 부모님이 싫어하시면..-_- 독립하시기 전까지는 힘들겠네요 개도 키우면 어찌나

해줘야 하는것이 많은지....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5 21:06/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
먹는 용도 애완용 개는 다른 것이죠..
어디에서 들어봤는데..애완용 개는 맛이 없다고 합니다..^^;;
  독불장군 / 03-08-08 11:46/ 이댓글에댓글달기
  털 긴편이 이쁘지만, 짧게 깍아주는것이 좋습니다.
털이 길면, 몸에서 냄새가 나고, 피부병도 도지더군요.
그리고 눈에 이물질이 끼지않던가요?
코잔등, 눈앞에 털을 잘 관리해주니 눈꼽이나 이물질이 묻지습니다. 저희집에선 제가 목욕.이발.손톱관리.산책.식사.간식까지 다 책임지기때문에...ㅜ.ㅜ
(차라리 안 키우는게 좋습니다. 키우다보면 정들고 정들어서 관리하기 힘들고, 미워죽겠어도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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