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험입니다.
 hufskon
 조회 : 2059 , 2003/07/24 20:17

계절 학기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매일 같이 수업하고 10일정도 수업하고 시험을 보니 가히 공부할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내일 세 과목이나 보는데...한과목은 이제 70%정도 했고 한과목은 10%(T_T) 정도 했습니다. 영어는 P or N/P이기때문에 부담없이 보기로 했습니다.

밤 세워야 할것 같네요. 쩝...그래도 내일만 끝나면 늦은 방학의 시작입니다. 또 특강 들으러 다녀야 하는데...죽을 맛입니다...

 

쫌 전에 머리를 빡빡 밀고 왔습니다.

27이라는 나이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이제 아니면 언제 다시 밀어보랴라는 생각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머리를 감을 필요가 없어졌다는...^^

덩치도 꽤 있는데 머리까지 깎으니 깍두기 아저씨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노조원 같습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공부해서 내일 시험에서 좋은 성과 있길 바라면서(스스로 기도합니다.)

 

PS) 저희 동네에 컴퓨터 부품 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오늘 슬쩍 가서 가격표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케이스팬(아다) 80미리 혹시 있나해서 가봤더니 15000원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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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4 23:30/ 이댓글에댓글달기
  셤 전날 보드나라에 들었왔기 때문에 당근 잘 볼겁니다,, ^^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5 0:41/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 밎어보이소~ 흐흣.. 화이팅!!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5 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랑 같은 나이시네요, 근데 전 머리 깎을 자신 없습니다. ㅡㅡ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5 1:26/ 이댓글에댓글달기
  머리 밀꺼면 저희 어머님 가게로 오시지.^^;;어머님이 미용실하는데.^^
  vis / 03-07-25 1:5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랑 나이가 같으시네여 저또한 낼시험봅니다..낼모레도
담주 월요일에도..이궁 글구 방학입니다
감자나무님 저도 희망의 메시지하나 날려주세여^^;
나도 30되기전에 머리함 밀어볼까나....
  hufskon (ID) / 03-07-25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머리 깍고 싶어 깍았겠어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야...(머리가 빠지고 있다는...)
그래서 그냥 한번 밀어보았습니다.T_T
시험은 오늘 끝났습니다.
머리 깍았더니 힘을 잃었는지...머릿속에서 공부한것들이 답안지 받는순간 약속이나 한것처럼 다 도망가버리더군요.
덕분에 만족하게 못 봤네요..에후...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6 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머리깍아서 다 날라갔다고 하니까.
제친구중 한 놈은 시험보기 1달전부터 목욕을 안하는 녀석이
떠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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