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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학기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매일 같이 수업하고 10일정도 수업하고 시험을 보니 가히 공부할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내일 세
과목이나 보는데...한과목은 이제 70%정도 했고 한과목은 10%(T_T) 정도 했습니다. 영어는 P or N/P이기때문에 부담없이 보기로
했습니다.
밤 세워야 할것 같네요. 쩝...그래도 내일만 끝나면 늦은 방학의 시작입니다. 또 특강 들으러 다녀야 하는데...죽을 맛입니다...
쫌 전에 머리를 빡빡 밀고 왔습니다.
27이라는 나이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이제 아니면 언제 다시 밀어보랴라는 생각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머리를 감을 필요가 없어졌다는...^^
덩치도 꽤 있는데 머리까지 깎으니 깍두기 아저씨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노조원 같습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공부해서 내일 시험에서 좋은 성과 있길 바라면서(스스로 기도합니다.)
PS) 저희 동네에 컴퓨터 부품 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오늘 슬쩍 가서 가격표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케이스팬(아다) 80미리 혹시 있나해서
가봤더니 15000원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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