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텔9600Pro128M 오류납니다. 사지마세요
 서준식
 조회 : 3603 , 2003/07/27 11:39
ATI Radeon 9600 바이텔 Pro 128M 사파이어사꺼 사지마세요 -_-;;

865PE / 875 보드에서 3D 오류가 발생합니다.

소비자가 9600을 쓸 정도면 865PE/875보드 쓸 확률이 거의 90%된다고 볼때 이 제품을 안 사는게 났겠다 싶어 이 글을 적습니다.


전 이걸 샀다가 3D게임 돌리면 다운현상이 일어나 A/S 마꼈는데...

A/S 하시는분이 바이텔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라고하여

메일로 바이오스를 받아 업그레이드를시키고 3D게임을 돌리니 또 다운현상이... -_-;;

그냥 돈더주고 9800으로 바꿔주면 안되느냐고 물었더니 담당자가 없어서 안된다나....-_-;;



문 - "용산에 오기 힘들어서 그러니 돈 더내고 9800으로 바꾸러 주시면 안되나요?" 하니

답 - "잠시만 기달리세요. 바이텔에 전화해 보구요" 라길래....

" 오늘은 담당자가 없어서 월요일에나 된다는데요" -_-;;



문 - "그럼 같은걸로 바꾸어 주세요" 라고 말하니....

답 - "이 제품이 865PE / 875 칩에서는 에러가 난다고 하니 바꾸어 가봤자 똑같으니깐

직접 바이텔에 가서 제품 A/S받으세요" 라네요 -_-;;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럼 알면서도 쉬쉬하면서 이미 만들어 놓은 제품이니깐 팔고...

소비자가 이상하다 말하면 바이텔에 가서 A/S 받으라고 하는감요? -_-;;

정말 소비자 우롱하는건지..... 기가 막히더군요 -_-;;



전 급한 마음에(용산에 오기 힘들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부랴부랴 본체들고 차를 탔습니다.

(오후4시까지 한다고 하여 시계를보니 3시45분.-_-;;)



죽어라 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3시56분 ^^;; 도착했습니다.

미남에 잘생기신분이 친절하게 반기더군요...

아까 전화걸은 사람인데 이거 A/S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혹시나 싶어 이거 9800으로

바꾸어 주면 안되나요라니 한번알아본다고 말하시기에 좀 기달리니



바이텔A - "이거 바꾸실려면 265,000원 더 주셔야 합니다." 라기에 신용카드를 꺼내어

소비자 - "신용카드도 되져"

바이텔A - "네...."



그때 좀 평범하게 생기신분이 말씀하시길

바이텔B - "이제품은 소매상에서 직접 바꾸세요"

소비자 - "제송한데 제가 용산에 오기가 힘들어서 좀 바꾸어 주시면 안될까요"

바이텔B - "그럼 295,000원 주셔야 하는데요"

소비자 - "...... 솔직히 좀 그렇네요.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을 소비자에게 팔아놓구

소비자 A/S받으러 오게 만들고 그렇게 받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바이텔B - "원래는 여기서는 안됩니다. 소매상에서 사야 하는데....어쩌구저쩌구...

" 세금계산서.......어쩌구저쩌구......."



화가 나더군요 -_-;;

카드 수수료를 더 받더군요. 괜히 이상한 말로 빙빙돌리면서...



하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신용카드를 내밀며

소비자 - "네.....결제해주세요" 라고 하고 물건 바꾸고 나왔습니다.



원래 바이텔이란 회사는 ATI본사에서 직접만든것을 가져와 판다고 하여 이름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그래서 다른회사보다 조금더 비싸구나라고....

전 지금도 그생각이나서 다른회사것을 사지 않고 바이텔것을 고른것이고,

다른 그래픽화사에서 만든것을 바이텔이 사가지고와서 팔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알아보지도 않고 산 잘못도 크지만요....ㅠ.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분명 오류가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이 제품이 시장에서 계속 유통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것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_-;;

전 이제부턴 절대 바이텔 제품을 사지 않을 겁니다.^^

괜히 ATI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 였는데 바이텔이란 곳땜에 이미지에 불신이 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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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7 11:52/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AGP 4X으로 설정해보셨는지,, 9600 계열은 간혹 AGP 8X 설정시 충동나는 경우가 있어서,, ^^ 사파이어 9600 Pro 리뷰 진행시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었습니다.
  pjh413 (ID) / 03-07-27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카크 / 03-07-27 15: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역시 바이텔 제품을 몇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AS나 제품품질에서 크게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뭔가 님의 컴셋팅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요즘은 옛날처럼 하드웨어적인 오류가 거의 없는 시대라서..
  yoorer / 03-07-27 18:47/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바이텔 라데온 9500 프로와 아빗 IC7-G(875)
쓰고있는데 게임시 에러는 없군요.
E7205에서는 진짜 최악이였는데요.
  ifeelgoo (ID) / 03-07-27 21:0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제품에도 불량이란 것이 있을 수 있고 사용하다보면 사용자의 실수로 제품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게 마련이죠. 님의 경우 사용자의 실수란 생각은 안드는데요.. 일단 수입업체서 차액을 주고 상위기종으로 교채는 원칙적으로는 어렵습니다. 그건 제이씨현, 유니텍도 마찬가지구요.. 구입처에서 궁합상의 문제건 어쨌건 사용자가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우면 환불이든 차액지불이던 해줬어야 하는게 원칙이지요. 그리고 제품 이상이라고 손 치더라도 이 문제에 대해 아직 공론화 되진 않은 상태고 현 단계까지 일의 진행상황을 비춰볼 때 바이텔 측만 탓하긴 좀 그렇네요. 865, 875 보드에 궁합이 안많는 카드들이 속출하는 것을 볼때 ati 본사에서 보드사와 어떤 조치가 이뤄져야 할 수도 있구요. 저 역시 ati제품군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ati 취급 회사중에 바이텔만큼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제품이상시 바로 조치해주는 곳도 흔치는 않답니다. 혹시 제이씨현에 전화시도해보신 적 있으신지요..? 그런 이유때문에 타제품보다 비록 1~2만원 비싸더라도 아직도 바이텔에서 사는 유저들이 많은게 아닐까요..?
  이런 / 03-07-27 22:26/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텔거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
  돈먹었나 / 03-07-28 1:54/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텔에 돈멋엇나
수고가 많았겠네여!!
  헐 / 03-07-28 2:53/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텔이 AS 잘해준다라..
알바로 임명받기 딱 좋은 소리네요.
즐~
  ifeelgoo (ID) / 03-07-28 6:53/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텔 알바 아니구요.. 저는 바이텔 제품.. 1~2만원 비싸서 안쓰거든요.. 거품이 많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위 상황만으로 바이텔이 나쁜 회사다 라고 몰고가기엔 좀 그렇다 싶어 글 올린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 위 유저였다면 번거롭더라도 제품을 구입한 곳에서 환불내지 차액을 지불했을거란 게 본래의 의도랍니다. 30000원 무장 아깝잖아요..?
제품의 하자라면 1차 책임은 판매상, 2차 책임은 수입사가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boodong님.. 이 글을 공롱화 하시고 싶은게 취지라면 다나와, 보드
나라에 올리셔봐야 별 효과 없으니 파코즈에다 올리십시요. 아마 여러가지 답글이나 논쟁이 있을듯 싶네요.
  카크 / 03-07-28 7:13/ 이댓글에댓글달기
  돈먹었다라는 소리까지 나오고...알바라...다들 지나치시군요 저의 경우 친구의 부탁으로 레이지Fury pro를 AS 대신 받은적이 있는데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같이 가져가서 STcom에서 받은 메인보드 AS와는 천지 차이 였습니다 뭐 이렇게만 쓰면 말이 많을것 같아 당시 정황을 말씀드리죠 =_=;;

먼저 연락하고 바이텔에 퓨리프로 AS 맡기러 같었습니다
시간은 점심때인지 직원들은 없었고 다만 예쁜? 아가씨 한분만 계시더군요 아가씨 왈 "점심시간이라 기다리셔야 한다며..어쩌고 저쩌고" 당시 몇시까지 점심시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기다리는동안 신문이며 사탕,커피등을 서비스 하시며 한 20여분을 그렇게 기다렸습니다 그후 기사님이 오셨는데 몇번 테스트 해보시더니 오버같은것 하지 말라 하시더이다

뭐 저나 친구나 오버같은것을 평소 전혀 안하는 사람들인지라 강력 반발하였으나 VGA칩셋이 그을린 흔적등을 보이시며
계속 사용자 과실쪽으로 말씀하시는데에 조금 화가 났지만

아가씨나 기사님의 태도도 친절하였고 갈길이 태산이라..
무엇보다 1:1 교체도 확실히 해주셨으니 더이상의 이의제기는
귀찮음 암튼 좋은 인상을 느끼고 다음 목적지 STcom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먼저 몇분이 와 계시더군요

그런데 분위기는 천지차이 -_-;; 확실히 AS를 대기업같은데서는 대고객 서비스를 여성분으로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기술지원이야 남자 기사분이 하시는것이지만
먼저 소비자가 접하는 사람은 여성이 훨씬 낮더군요

이곳은 알바로 추정되보이는 기사분이 전화며 AS며 상담등등
혼자서 다 처리하고 계시더군요 뭐 특별히 불친절하다기 보다 그네들의 무뚝뚝한 표정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사무적인 태도등등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던 바이텔과는 천지차이더군요 그때 같이 가셨던분이 친구의 사촌형이셨는데 (나이좀 있으십니다 =_=;;)

많이 충격받으신듯 하구요 뭐 그분이야 평소 대기업 같은데서만 AS 받아 보셨지 그렇게 허름한 AS는 처음이셨을테니까요 VGA는 그 친구것 메인보드 A7v는 그 사촌형것이었습니다 저야 용산으로 AS받으러 가본적이 많아 타사도 별반 다를게없다는것을 잘알았지만....

보드의 경우 테스트후 제 예상대로 이상없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고 제가 진단한 바로는 파워불량이었습니다 -_-;;
아닌게 아니라 파워 교체후 그뒤로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시더군요

험험 각설하고 (사실 더 쓰기 귀찮음) 제가 느낀바로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군요 돈멋엇나 61.85.58.150님하고 헐
211.213.228.212님 한분은 철자도 이상하고 또 한분은 참 뭣하게 말씀하시는군요 즐이라... 이게 무슨뜻이죠? ^_^
디아블로쪽 용어같은데..아무리 통신상이라도 말씀을 오바이트 한사발씩 나오게 하시는군요

ifeelgoo님이 돈받아드셨는지 알바인지 아닌지 어떤 확신을 가지고 말씀들을 하시는지..뭐 이렇게 말하면 너도 알바다 돈 받아쳐묵었다 등등 유럽식 마녀 사냥이 되겠지만서도 ^^

전 확실한 근거도 없이 주둥이 나불대며 중상모략하는 인간들을 제일로 증오한답니다 아니 벌레 보듯하지요 ^^
뭐 더이상 쓰는것도 귀찮고 자던것 마져 디비 잘랍니다

그럼 이만 ^^/

  허허 / 03-07-28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엔포스2 사용하는데 라데온7200 으로 운영체제 설치는 되는데 사용할 수가 없어서 tnt2 pro를 중고로 구해서 사용중입니다. 요즘 ati그래픽 카드 amd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intel에서마져 이런식이라면 장사 그만해야될 듯.
  바쿠바쿠 / 03-07-28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암....
글쎄 저역시 바이텔에서 a/s받은적이 있었는데.
최소한 제이씨현보다는 괘낯ㄶ았따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는데 가서 바꾸심이 좋을듯 싶었는데..
머 그게 힘든게 현실이니깐요
  heaye / 03-07-29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슈마9600pro도 문제더니.. 쩝..
지금 9600pro가 어느회사꺼던간에 좀 문제가 있는듯..
기가바이트는 자사제품 해결했다고 하고..
슈마는.. 좀 오락가락인데 요즘슈마입장은
까탈리스크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바꾸면 해결된다고.. 움..
바이텔꺼도 비슷한 문제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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