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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설치를 하고 말았습니다..ㅡ.ㅡ
오동건
조회 :
3089 ,
2003/08/07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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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계획은 주말에 할 예정이었는데...
보드를 찬찬히 노려보고 있자니 손이 근질근질해져서..
밤 10시에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ㅡ.ㅡ
사용중이던 체인텍 엔포쑤2보드를 뜯어내고...
바로 조립...헉..IDE 포트가 너무 아래쪽에 있어 케이블이 짧다는..ㅠ.ㅠ
부품상자를 뒤적거려서 길이가 긴 라운드케이블을 찾아서
해결봤습니다.
대충 갈아치우고 부팅을 할려니...비프음이 계속 들리네요...
10중 8..9는 접지일꺼라 생각하여...
보드를 좀 들썩거리구 램좀 흔들어주고..ㅡ.ㅡ
바로 부팅되네요.
바이오스 들어가서 FSB166으로 맞추고...
근데 램은 SPD로 하면 FSB에 맞춰지는게 아닌가요?
아무리 맞출려고 해도 램클럭이 자꾸 DDR400으로 떠서...
333으로 싱크 해줘야 제성능 나오는데..쩝...
오버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테스트 생각하고 일단은 걍 내벼뒀습니다.
윈도는 새로깔기 귀찮아서 걍 내벼두고 MCP_T로 바뀐거말고는
차이가 없어서 칩셋드라이버만 다시 한번 깔아주고
새로생긴 장치 드라이버 한번더 깔아줬습니다.
이러다 버벅대거나 문제 생기면 윈도 다시 깔아야져...
(게으름뱅이 앙자..ㅡ.ㅡ)
제대로 잘돌아갑니다....듀얼랜 쓸일은 없지만 1394 외장하드를
쓰고 있어서 유용하네요.
한가지 고민이 생긴게 사운드카드를 사블 익스티지를 쓰고 있는데
MCP-T내장 사운드도 만만찮아서 어케 사용할까 고민중입니다.
내장사운드를 죽이고 익스티지만 쓸지...
아니면 내장사운드를 쓰고 옵티컬로 뽑아서 익스티지에 물려서
사용할지....엄청 갈등 때리네요...
뭐 하여튼 여친한테 멘보드 바꾼지 몇달이나 됬다구 또사냐구
구박받았는데 자기컴터 바꿔주는거니깐...ㅡ.ㅡ
내부가 이뿌다고 좋아하네요...*^^*
좀더 이쁨 받기 위해서는 다시 세팅을 다해줘야겠지만...
지금 상태로도 사용은 가능하길래 우선은 내벼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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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2 모델에 기반을 둬서 국내에 프로2가 출시된다면 한글메뉴얼을
그걸로 써도 될것 같습니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한 1년 지나면 프로2나 초치나 바이오스가
하나로 합쳐 나올듯...
그나저나 모스펫위의 방열판 생각보다 꽤 크네요..으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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