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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았더니...고생이네요.
反/미국소수입 
조회 :
1864 ,
2003/08/08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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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운이 있는지 새벽에 온 몸에 열 기운이 잔뜩 돌아서
이틀 고생하는군요..다들 이벤트하느라 모르는 분들에 아이디가 눈
에 띄게 늘은것 같아서 좋기는 하네요..
어제 누워있어서 컴퓨터를 한 번도 못 만졌더니 그새 많은 질문글들
도 올라오고 반갑기도 하고 일부 답글 단 것도 있지만 저도 한마디
쓰고 싶지만 다른 분들이 워낙 좋은 답글을 남긴 관계로..^^
여하튼 여름인데 남들은 땀띠 나네 궁둥이에 땀 차네 몸이 허하네
하면서 몸이 안 좋은데 저는 몸살같은거나 걸려서..;;
여하튼 여름에 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아직까지도 병원가서
주사 맞는 것이 그렇게 싫을 수도 없습니다...주사라는게 참 아날로
그 한 건데 말이죠.예전에 주사가 사라지고 레이저가 주사를 대
신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변함이 없군요...여하튼
몸이 안 좋은데 간만에 글 남겨 봅니다..만약에 이벤트 뽑히면 좋
고 다른 분이 뽑힌다면 축하를 해야겠지요.모두 건강하세요.^^
- 역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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