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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유저 됐습니다. ^^;
폭풍전야
조회 :
2396 ,
2003/08/2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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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입니다.
이번에는 중고엑박을 하나 질렀습니다. 영국에서는 충동구매를 정신병의 일종으로 봐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면 저는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
월급날이 가까워 오는데 약간 남은 총알로 아이리버 MP3와 엑박 중에 무엇을 지를까 고민하다 엑박을 샀네요. 원래는 아이리버를 살 예정이었는데 저랑 거래하기로 한 학생(?)이 학생답지 않은 행동으로 거래를 취소하는 바람에 충격에 시름시름 앓다가 덜컥 엑박을 질렀습니다.
PC 모니터로 엑박을 해보고 싶은데 지금 케이블이며 여건이 마땅치 않아 화요일에 구입하고 아직 한번도 놀아보지 못했다는... 개조와 납땜의 달인 하얀나라님이 복귀했으니 내일은 하얀나라님 졸라서 엑박 케이블 개조나 해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리버 사면 쓰려고 먼저 구입한 충전지는 벌써 3달 가까이 봉인 중이네요. 이게 아까워서라도 MP3 사야 할텐데... ^^
이상 보드나라 충동구매 1위 폭풍전야 였습니다.
P.S. 최근에는 보드나라 식구들도 지르는 일이 많아집니다. 하얀나라님의 DVD RW, 하얀늑대님은 디지털 카메라... 다들 자랑을 하지만 저는 별로... (마찬가지로 그 분들도 엑박은 별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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