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인보드를 팔았는데.. 재수 없게 운송중에 콘덴서 하나가.. 파손되서..
우체국에서는 나몰라라..합니다. 박스에 찍힌 자국이 없으면.. 배상 불가능이라나..
아무튼 운송비포함 4.5만에 팔았는데.. 운송비 4300원인가..제외하면..4만원인데..
수리비 물어주고 나면... ㅜㅜ 메인보드 수입처에 문의결과..택배비포함,,대충 7천원 - 1만원사이..예상..대략 3만원 남음 ㅡㅡ;
대략 재수없게 팔아서 낭패 ㅡㅡ
그리고 오늘 ..산지 일주일도 안된 애슬론 1800+ 쿨러 장착도중 .. 애슬론 사망,. 확인결과 100% 사망..
지혼자 사망 ... 대략 이번에도 낭패....A/s 안되면 .. 절망...
금전적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헛짓만 하다가 돈 다날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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