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A VS 색감차이?
 서금우
 조회 : 7771 , 2003/09/02 01:15
바쁘신 와중에도 보드나라를 찾는 수많은 강호의 고수여러분..

모니터포유라는 사이트에서 VGA가 색감을 알아?"라는 칼럼을 보신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겹도록 많은 리플과 각종 용어를 써가며 싸운 그 처절한 리플들...

몇달전에 그걸 보고 리플 다 읽느냐고 새벽까지 잠 못잤던 기억이..ㅡ.ㅡ;

암튼 전 거기서 아는게 없어서 참여는 못하고 보기만 했지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자 측: VGA는 색감과 관계없다. 단 화질과는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색감은 관계가 있어도 아주 적기 때문에 전문가도 판별하기 어려운 정도다. 그러므로 라데온이 화사하고 붉은 색을 잘 표현하고..어쩌구는 말이 안되는 소리다.

단, 색감이라는 것은 화질과 별개로 Red는 Red자체만을 말한다.(이 부분을 제가 설명을 못하겠네요..무식해서리..직접가서 보시는 것이...ㅡ.ㅡ)

만약 색감차이가 난다면 그래픽카드 제조사에서 왜 그런 광고나 얘기를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겠느냐..!!
또한, 빨강을 표시해야 되는데 더 붉은 빨강을 표시하면 그건 VGA로 실격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VGA와 색감은 관계가 없다.!!


리플달고 싸운 사람 측: 그럼 내가 느낀 차이는 뭐냐...!!!

운영자측: 화질과 색감을 혼동하지 말라.!!!

논리적으로 그 운영자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만 붉은 색을 표시하라고 입력하는 데 그래픽카드가 더 붉은 색을 표시한다면 그건 실격일 테니까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일찍도 질문한다..ㅡ.ㅡ;)
보드나라의 메트록스 제품 리뷰인 "그들만의 리그"에서도
동영상을 재생한 화면을 VGA별로 캡쳐했는데.

색깔이 다르더란 말입니다.

그 뿐이 아니라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뭔 만화중에 마녀인가 하는 애가 나오는 동영상을 캡쳐한 것도 라데온과 지포스의 색깔 차이가 확 나더란 겁니다.

이기..대체...우째...이런 일이...우째스까잉...ㅡ.ㅡa

그 모니터포유의 운영자 말로는 아주 구린 VGA랑 좋은 거랑은
색감차가 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라데온 9600과 지포스 5600이니 그말이 통하는 것도 아니고..

또 거기 운영자는 일부 그래픽카드에서 밝기를 조정해서 밝과 화사한 느낌을 주도록 조정해서 출시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그러면서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것 역시 정확한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실격이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그 일부 그래픽카드가 표준을 만들고 그래픽전문하는 사람들도 선호하는 걸로 알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실격할 만큼 색감을 인위적으로 조정했다면 그게 디자인용 PC에서 사용될리도 없다고 생각되고요. 또 그것만이 아니라 타 제품과도 적지만 색깔차이가 있고요..음...모르겠다..


제가 뭔가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어떤 분은 모니터포유에서 주장한 그 칼럼은 말도 안됀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논리적으로 또 타당하거든요?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S 어떤 그래픽카드의 색감이 좋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논제로 하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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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02 2:03/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색감이란 것과 화질이란 것을 명확하게 한 후에 싸워야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색감은 색에 대한 감각의 정도 이고 대충..
화질은 화면에 나타내는 상의 질 정도를 말합니다.

그래픽 제조사에서 카드를 만들때 red 란 신호를 일정규격으로 출력을 해줄겁니다. 아마 iso 라던가 ks . 이름 모를 규격에 의해...색을 표현하는 최소의 색 (그래픽카드에서 몇가지 색을 출력해주는 모르겠습니다.)은 어떤 제조사도 같은 겁니다. 하지만 이를 조합해서 다른 색을 표현하던가 이런 부분은
그래픽카드의 bios이런 부분에서 제어 할것 같습니다.이런 부분은 그래픽 칩 제조사 별로 다를겁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씩 다르기에 전제적으로 받는 느낌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화질은 상의 질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그래픽카드 칩의 영향을 받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색감이나 화질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색감 화질이란 것을 정확히 정의 하고 시작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서로의 정의가 다르면 완전 삽질이죠--;;
  gyang (ID) / 03-09-02 2:13/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명이 미흡했네요.
거기서 말하는 색감이란
명도,색상,채도로 구성됩니다.
이중 하나라도 차이가 나면 색감이 다르다라고 표현됩니다.

명도는 밝기를 말하는 것, 화이트에서 그레이를 거쳐 블랙으로 표현.

색상은 빨간색, 분홍색, 파랑색 등 색을 가리키는 지표.

채도는 순수한 색상, 탁한 파랑이냐, 선명한 파랑이냐 정도로 표현.

더 정확한 건 모니터포유에서 칼럼>VGA가 컬러를 알아? 에서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화질은 가장자리 표현, 가독성, 뭉게지고 선명하고 머..등등 까지 해서 모든걸 합해서 우리가 보는 걸 말하는 거겠죠.
  athlon88 (ID) / 03-09-02 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DAC 부분에서의 전압 바이어스에서의 노하우일겁니다. 3D에서만 보더라도 어둠의 명암 차이가 확실합니다. 감마를 조정하면 된다고 하는데. 감마는 전체적인 DAC출력의 전압 상승으로 색신호의 레벨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기본적인 설정에서의 토론이지 수동으로 변환된 설정으로 테스트를 한다면 다른 내용이 나올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색곡선을 적당히 조절한다면 근사치에 도달할수도 있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그것을 해낸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색감은 전체적인 색의 조화도를 봐야하며, 적/녹/청 중 한개의 색감으로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불균형이나 색레벨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간 푸르딩딩한 S3, 화사한 ATi, 어두운 톤을 가지는 nVidia
등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athlon88 (ID) / 03-09-02 2:22/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색감이 좋은건 Matrox입니다. 2D에서의 가속능력만으로 인정받은 제품이 아닙니다. ㅡㅡㅋ
  김기태 / 03-09-02 5:3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동영상과 기본적인 VGA의 하드웨어적 화질은 별개입니다.
물론 동영상의 좋고 나쁨은 VGA 화질의 좋고 나쁨의 일부이고
VGA 선택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동영상의 화질이 틀리다! 라는것이
VGA들의 색감과 화질이 틀리다! 라는것의 증거가 될 수는 없지요.
(물론 미묘하게 틀리긴 합니다.)
동영상이라는 것은 기본적 디스플레이 루트를 벗어나
동영상만을 위한 하드웨어적 - 소프트웨어적
디코딩을 거치기 때문에 VGA마다, 또 드라이버 마다도
색과 화질이 틀립니다.
동영상 만으로 VGA전체의 화질을 논하는것은
마치 설악산과 지리산의 물을 떠다가
하나는 콜라 하나는 미란다를 만든후
둘의 맛이 틀리다고
설악산과 지리산 물을 판단할수는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nm / 03-09-02 9:02/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예전 여러 회사에서 각자의 설계를가지고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던 시절에는 아주심했죠.(노비디아가 tnt 생산하던 시절)
요새처럼 노비디아나 ati의 레퍼런스를 그대로 생산하는 상황에서는 그런것이 나타나지 안고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노비디아의 칲을 사용한 카드의 색상이 무척안좋았습니다. 악명 높았죠. 그게 좋아진것이 대형의 이름있는 회사들이 참여하면서 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악명높던 tnt로 아주좋은 색상을 내기 때문에 유명해진 회사들도있고요.
물론 요즘은 어느 그래픽카드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만. 일단 제가 보기에는요...
이렇게 비교하면 이해하실려나?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02 9:1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렵습니다..-_-;;
  로가 / 03-09-02 9:18/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질은 크게 3가지로 나눠서 판단 해야 합니다...

2D와 동영상과 3D 입니다... 모두 다른 부분에서 관장하고...
결론적으로 DAC만 통과하는것이죠... DAC에서 색을 나눌때의 노하우는 ATI,MATROX가 가장 뛰어났지만 다른 회사도 거의 따라잡은 상태이고... 문제는 동영상과 3D죠...
동영상과 3D는 필터링과 드라이버 처리와 각종 추가 기능이 부합되어서 나오는 종합적 결과물로... 역시 ATI가 뛰어나고..MATROX는 별로 -_-; (G400의 깍두기 쑈에 치를 떨었다는 -_-;)
  m&n / 03-09-02 9:47/ 이댓글에댓글달기
  편집디자인 공부한 사람입니다.
편집디자이너는 거의 대부분 맥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보통 소니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사용한
소니모니터나 미쯔비시 모니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맥의 그래픽카드는 ATI와 NVIDIA 두가지가 있는데(크게)
G4이후부터 NVIDIA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근데 문제는 디자이너들은 맥을 사면 NVIDIA그래픽
카드를 뽑아서 바로 팔아버리고 ATI그래픽카드를 삽니다.
화질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써보면 알지만.. / 03-09-02 10:17/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어떤게 좋은지는 주관적이라하더라도..
그래픽 칩마다 완전히 다른 색감을 보여줍니다..
  흠 / 03-09-02 10:23/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차이 확실히 존재하고 더불어 모니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써보니 알지만 / 03-09-02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드라이버 상에서 색감이나 채도등까지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심해졌죠...
  finner (ID) / 03-09-02 12:10/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계가 정밀한가.. 사람이 정말한가의 논쟁이죠.. 결국.. -_-; 모니터 포유 운영자는 실측 장비로 측정해서 별 차이 없다. 오차율 이내이니 사람은 구분하지 못한다.. 이고.. 다른 분들은.. 웃끼지 마라.. 구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 괴물이냐? 그 오차는 사람이 구분할수 있다.. 죠..

누구말이 틀릴까요.. MP3처음 나왔을때.. 그 포멧을 만든 브라운 호퍼 연구소는 구분 할수 있는 사람은 1000명 중에 한명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비교 테스트 결과 70%의 사람이 구분을 해 내었구요..

  finner (ID) / 03-09-02 12:10/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저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아직도.. 사람의 감각 기관이.. 기계보다 정밀하다.. 라구요.. ^^: 모니터 포유 운영자는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회사에서.. 100대 이상의 컴퓨터가 동시에 돌아가는 환경에서 보면.. 색감은 다 다릅니다.. 똑같은 모니터에.. 몇십종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봐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같은 엔디비아 물건도.. MX시리즈와 FX시리즈 색감이 틀린걸 느낍니다.. 근데.. 회사가 다른 경우 당연히 차이가 있는것이죠..

디자인 팀의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냥.. 전설이다.. 심리적 문제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뭐.. 근거를 대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_-;
  overdrive (ID) / 03-09-02 13:14/ 이댓글에댓글달기
  m&n님 말씀대로, 회사에서 디자인용 맥을 신형으로 바꾸었는데, 색이 이상하다고 계속 그러셔서 확인해보니 지포스MX가 들어 있더군요. (물론 이전엔 ATI였습니다.)

모니터포유 운영자님도 상당한 내공을 쌓으셨겠지만, 그분의 말씀이 옳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저렇게 논리를 펼쳐서 이슈화를 시키고 사이트 홍보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jeonghunny / 03-09-02 1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색감과 화질의 차이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과거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지만 (어느것이 좋다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죠) 요즘은 그 차이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라데온씨리즈 초창기 모델과 지포스mx초창기 모델을 동시에 비교해보면 막눈이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스프리트 / 03-09-02 13: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색감이나 색상에대해서 별루무관해서.. 별이야긴안하겟고..
제경험담에의하면..
수없이 그래픽카드를 바꺼끼면서 느낀건데..

조금어두운그래픽카드계열(tnt2계열) 쓰다가
그에비해 밝은계열(부두3)를 사용하면 그변화를 눈으로 식별하기어렵습니다.

헌데.. 부두3를 달고있다가 tnt2로바꾸니.. 약간 어두워진듯한느낌이들긴하더군요.
느낌상이라고생각하기엔 너무나도분명해서..]

화질이니.. 색감이니.. 그러한상태는.. 좋은환셩에서 나쁜환경을보았을때만 느끼는것같더군요^^
  김정현 / 03-09-02 14:0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지와 관련하여 조금 관심있게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색깔이라는 것 자체에 표준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표준에 따라 만들더라도 완적히 같은 색깔을 표현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NTSC같은 TV의 표준방식을 보면, 분명히 색깔에 대한 표준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삼성TV에서 보는 색깔과 LG TV의 색깔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분명히 표준이 있는데도 제조사에 따라 다른 색깔이 나타납니다. (제가 말하는 색깔이 다르다는 것은, 미묘한 차이를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컴퓨터의 모니터에는 색깔에 대한 표준 규격이 없습니다. 표준이 존재하는 NTSC방식의 TV도 색깔의 미묘한 차이가 나는데, 그나마 표준 조차 없는 모니터에서는 제품마다 색깔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은 모니터자체와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에 따라 달라지고, 같은 장비를 가지고 있더라도 주위의 조명과 모니터 밝기, 대비, 드라이버의 버젼 및 설정값 등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모니터의 색온도라는 것도 영향을 많이 줍니다.

즉, 사람들이 느끼는 색감은 분명이 제품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실 세계의 색감을 정확하게 똑같이 디스플레이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모니터나 그래픽카드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 뿐만아니라, 디카 같은 이미지를 샘플링하는 장치의 색깔 특성도 영향을 미칩니다.) 비싼 장비일수록 단지 보기 좋은 색깔로 나타낼 뿐입니다.
  ridrayburn (ID) / 03-09-02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차이는 거의 없다고보는게 맞지만 "화질"차이는 난다라고 보는게....
  ralrarara / 03-09-02 15:13/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가 중요합니다.
  ycomcom / 03-09-02 15:42/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이나 화질이나 지극히 주관적인거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우리가 보는 색은 개개인이

다 다르게 본다고 하더군여 파란색도 개개인이 다 다르고

빨간색도 개개인이 보는 색갈이 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지극히 주관적인거라고 봅니다.
  achtung (ID) / 03-09-02 17:17/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들중에서도 분명히 남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공부를 하며 최선의 데이터를 보여주려 노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공부도 하지않고 앞서 어떤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어쭙잖은 지식을 가지고 분석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생각됩니다. 꼭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쪽을 전공하는 것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학교에서 배운 전공이라는 것은 실제로 쓸 일은 없어도 공학에서의 기본적인 가장 fundamental 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사회생활에서의 common sense(상식)과 비슷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분명히 학벌지상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솔직히 그 분이 공학조차도 비전공자라는 것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장현 / 03-09-02 17:18/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슷한 얘기로 비디오 카메라도 회사별로 색감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물체를 찍어도 소니와 파나소닉은 색이 다르게 표현 됩니다.
  jwk1234 (ID) / 03-09-02 17:3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글의 리플도 꽤나 많은 양...
  정기 / 03-09-02 17:37/ 이댓글에댓글달기
  켈리브레이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니터의 색을 맞춰주는 거죠..
지금 모니터로 보는 #FF0000 빨강이 정말 #FF0000빨강인가..
그것을 맞추어주는 기계가 있습니다.
모니터에 붙여서 생상표를 재설정 해주는거죠...
모니터,VGA카드를 떠나서 이것을 맞추면 다 똑같을 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제품을 안써봐서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나의 소원 / 03-09-02 18:11/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차이 분명히 있습니다.그건 제가 직접 느끼므로 인정합니다.사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 엄청난 막눈 입니다;;;
색맹은 아닙니다만 눈이 아주 나쁩니다.(증거사레도 말할수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색감차이 있습니다.그리고 저같은 막눈도 느낍니다.물론 큰차이는 아니고 미묘한 차이지만 분명히 있고, 저 같은 막눈도 느끼는 걸로 봐서 분명히 수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껍니다.
따라서 색감은 분명히 차이 있습니다.
저는 색감은 분명히 차이 있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색감 / 03-09-02 20:20/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차는 당연히 존재 합니다.
ATI, MATROX,모두다 예전부터 램댁을 만들던 회사 입니다. 그래서 2D에서 지금까지도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이지요. 같은 색을 표현을 해도 표준을 따라서 표현하기는 하지만 완벽한 색을 재현하지는 못합니다. 원색에 가까운 색을 표현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누가 얼마나 원래의 색에 가까운 색을 표시하는가가 바로 노하우가 되겠지요. 램댁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300램댁을 가진다 해서 Nvidia와 Matrox가 동급인가요? 얼마나 신호를 정교하게 잡느냐가 가독성에서 차이 나는것과 비슷한 거지요.
  색감 / 03-09-02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웃기는 일이지만 모니터 포유 운영자는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 해서 다른사람도 못느낀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나그네 / 03-09-02 20:32/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독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같은 모니터에서 다른 브가를 교체하여 테스트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특히 암영이 들어간 이미지에서는 그 차이가 현저합니다. 구분이 되고 안되는 차이가 나죠.

엔비디어와 ATi를 비교한다면 엔비디어가 어두운 편입니다.

그리고 단계적인 색상을 나열해서 비교해보면 색감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어떤 특정 이미지를 택하여 비교하는 것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시각 오차가 평균화되어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다 써보고.. / 03-09-02 20:53/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에서 색조정을 잘해도 100% 같아지기는
상당히 어려울것입니다..
램덱을 거치기 전의 같은 디지탈 신호라도
램덱을 거친 아날로그 신호는 칩제조사 마다 다릅니다.
예전 레볼루션이나 밀레니엄의 명성은 허울이 아닙니다.
좋은 외장 램덱으로 좋은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그래픽 코어에 다 내장되어있지만..
그래도 차이가 있습니다..
당장 보기에도 다른데 무슨 기계수치가 같다는건지..
엔비디아 계열은 탁색도 탁색이지만
어두운 쪽 명암대비가 너무 안되더군요..
모니터를 밝게 하거나 감마 값 조정으로는 해결안되던데..
  achtung (ID) / 03-09-02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그 사이트 가서 해당 기사만 읽어보고 오십시오. 괜히 운영자랑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가는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 또는 "공부 못하는 학생" 또는 "바보" 등의 취급을 당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유치해도 공감하는 글에 대해서는 어떤 대꾸는 없다던지 감사하다는 말을 하나 남겨놓습니다.

뭐는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글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기술을 보았을 때에 국문과나 아니면 신방과 계열쪽 분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기도 합니다.
  헐.. / 03-09-03 1:06/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적 색감차이를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대단함..
사람마다 선호도의 차이는 있어도
객관적 잣대로 우수하다 나쁘다는 말이 안됨..
내 5900과 지550 1600*1200에서
오히려 슈마 5900이 가독성 더 나음...
  슈마꺼 좋아졌나? / 03-09-03 1:40/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의 선호도야 개인적이라고해도
중요한건 색이 확실히 다르다는겁니다..
절대로 차이가 없는게 아니고..
그리고 가독성은 색감과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가독성은 칩보다는 벤더의 영향이 더 큰거 같습니다.
그런데 슈마가 그렇게 기술이 발전했다니 놀랍군요..^^

  헐... / 03-09-03 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갠딜러 뛰면서 제컴에 수십가지의 그래픽카드를 끼워봤는데...
화질이랑 색감...다 다르더군요.
모니터는 KDS1920pf입니다. 트리니트론19인치죠.
뽑기를 잘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쓰고있는제품...-ㅅ-ㅋ
뭐 여튼...기본적으로 쥐포를 박으면 색이 어둡게 나옵니다.
가독성은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두도 꽤 괜찮은 화면을 뿌려주고...
세비지4는 별로 안좋더군요. 동영상은 볼만한데 기본색감은 다른카드와 비교시에 가독성 등이 좀 떨어지는듯 했습니다.
TNT2계열은 딱 꼬집어낼수는 없었지만 뭔가 눈이 불편한 느낌을 꽤 받았었습니다. 2D속도도 약간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었고요. 세비지도 2D속도가 약간 느리더군요.
레지퓨리 프로...상당히 맘에 들었었습니다.
동영상+색감 모두 매우 맘에 들었었습니다.
단점은 3D가 젬병이라는거....-ㅅ-....
라뎅도 그럭저럭 좋습니다. 그런데 퓨리에서 약간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이 아주살짝 들었지만...괜찮았습니다.
라뎅256쓰다가 RV250써봤는데...큰차이는 모르겠고...
R300계열은 현재 쓰고있는데...가독성+색감 좋습니다.
가독성 테스트할때는 1920*1440 32비트 85Hz에서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가독성의 차이를 맛볼수있다는 -ㅅ-ㅋ
뭐 결론은...쥐포도 가독성은 꽤 괜찮다는 거였고...
전체적인 색감이 좀 어두운감이 있는데...
감마값 조정 등등으로 해결되는건 좀 그렇고...
약간 침착한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차라리 쥐포가...
그리고 쥐포가 계속 진화(!?)하면서 동영상이 좋아졌다고 하긴 하던데...큰차이 모르겠습니다 -ㅅ-a
라뎅도 마찬가지고요.
조금 나아졌지만 거기서 거기수준...
아직 동영상은 쥐포가 라뎅따라가려면 한참 남은듯 싶습니다...;;
  헐... / 03-09-03 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세비지도 동영상이 좋긴한데...빨간색은 필터링이 약간 잘 안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라뎅도 그런게 없지않아 있지만 세비지가 약간더 심했었습니다. 그외색에서는 아주 강한 동영상성능이....
부두는 담배연기 뿌려놓은듯한 뭉개짐을 맛볼수 있었던...
전 차라리 깍뚜기의 쥐포가 더 맘에 들었다는...
  c / 03-09-03 4:30/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몇몇 리플에 딴지..

nvidia의 화질은 TNT 시절 이후로 큰 변동없습니다. 적어도 컬러 자체는요. 바꿔말하면 Riva128 -> TNT 로 진행하면서 2D에 충분한 개선이 있었다는거죠. 지포스 시리즈 나오면서부터.. 사람들은 지포256 지포2 3.. 갈때마다 2D 화질이 나아졌다는 말을 하는데 얼마나 심리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맥에 있는 지포스를 뽑고 ati로 바꾼다는 디자이너분.. 저희 회사는 nvidia쓰는분이 디자이너가 더 많습니다.

동영상과 일반적인 2D 색감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실제로 동영상은 회사마다 색감이 다릅니다.

matrox에서 신제품 발표하면서, n사 a사 m사의 램댁 신호 오실로스코프 비교한것 보신분 있으신지요? 가장 불안정한게 a사입니다.(오실로스코프랑 색감하고는 별 상관없습니다만) 여튼 a사의 램댁이 퀄리티가 더 높다고 단정하는건 오류입니다.
  c / 03-09-03 4:38/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에서 제 자리에 모니터3대가 있고 동일한 2대의 모니터에 라데온8500과 지포스3ti를 쓰고 있는데 색감차이는 거의 무시할만한 수준입니다. (모니터 편차로 인한 휘도차이가 약간 있긴합니다만)
다른 하나의 모니터에는 지포스4(mx)를 쓰는데 오히려 이쪽이 색감이 좋습니다. vga가 아니라 모니터탓이죠.


여기서 이런거 논하는 것보다 브랜드 이미지가 사람들의 판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시는게 빠를겁니다.
  냠냠냠 / 03-09-03 8:4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것도 소위 엄격한 블라인드테스트 ( 물체를 안보이게 해놓구 바꾸면서 차이를 구별하는 테스트 눈 가리지 않습니다. 이경우는 vga만 바꾸면서 테스트하면 되겟네요.)라는것을 시도 해보면 될것같네요 이 테스트에 대해서 신뢰를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왜신뢰하지 못하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전 이러한 테스트를 엄격하게 진행하면 통과하지 못한다에 몰표합니다.
이런테스트가 소리에 관해서도 있는데 앰프차이등등 측정치가 인간의 인지한계를 벗어났다고 생각되어지는것들에 대해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정답률이 50%수준이라는 이야기죠.
vga가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이 일반적인 인간이 구별할만한 차이가 없다란 말이죠.
  finner (ID) / 03-09-03 9:01/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색감차이가 있는가 없는가죠.. 어느것이 좋은가 아닌가가 아니구요.. -_-; 색감차이가 있다면.. 그걸 인간이 느낄수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가 2차적 문제 되겠습니다.. 그걸 느끼셨다면.. 색감차이가 있다는 주장에 동의 하실것이고 느끼지 못하셨다면 색감차이가 있다는 주장에 반대 하시겠죠..

저같은경우 동일 드라이버를 쓰는 다른 벤더의 VGA에도 색감의 차이를 아주 미묘하지만 느낄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하... / 03-09-03 14:11/ 이댓글에댓글달기
  감마, 색온도, 화질, 색감의 단어 의미조차 구분 못하고 손가락 가는대로 썰을 푸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모니터포유의 리뷰는 말투가 썩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세세한 사항에 들어서는 저 역시 납득하기 힘든 것도 있습니다만...

전공도 안했느니 운운하면서(척 보니 색에 관해 전공하신 분은 아니라는 티가 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감각이 아닌 컬러계측기를 가지고, 역시 자신의 생업으로 삼는 분야에서 나름대로 쌓은 지식으로 내놓은 리뷰를 폄하하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납니다.

덧말로..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에이조 모니터에 라데온8500과 ti4200을 번갈아 끼워보고 비교해본 일이 있습니다만..동영상 색을 제외하고(이 부분은 오버레이 취급방식에 따라 색과 화질이 천차만별입니다) 각종 색의 순도나 표현력에서는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350MHz라고 나온 ti4200의 램댁의 경우 1280*960 해상도에서 고스트가 떠 보이더군요. 예전 라데온7500을 썼던 때와 비슷한 정도로...8500은 그런 현상 없고요.
  aa / 03-09-03 14:47/ 이댓글에댓글달기
  aa
  Renas / 03-09-03 18:03/ 이댓글에댓글달기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때 볼륨을 조절하면 테스터들은
음질이 차이가 난 것으로 인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색감도 사실은 모니터의 Brightness
라던가 Contrast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될겁니다. 색을 잘 구
분하는 눈을 가지신 분이 캘리브레이션 카드를 가지고 다른
종류의 VGA 를 동종 모니터에 물려놓고 셋팅을 해 놓는다면
블라인트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achtung (ID) / 03-09-03 19:21/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인이 이러고 싶어서 비난아닌 비난을 하겠습니까? 그곳에 가서 모든 리플과 운영자의 태도를 보고 본인의 의도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색감의 차이에 대해서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기는 하지만 8500 과 Ti4200 계열의 색감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평택분의 말씀 또한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본인은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8500 계열은 본인이 몇주 사용하다가 팔아치운 기종입니다. 색감이 이전의 Rage Fury 계열에 비해서 부족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9000 Pro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RADEON 제품군 중 ATI 다운 색감을 제일 내어주지 못하는 카드는 8500 이 아닐까 개인적인 의견을 밝혀봅니다.
  achtung (ID) / 03-09-03 19:21/ 이댓글에댓글달기
  또한 감마, 색온도, 화질, 색감의 차이를 모르고 손가락 가는대로 씰을 풀다니요? 그 정도도 모르고 이와 관련된 논쟁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운영자가 더 헷갈리게 하였는데, 본인보고 색감과 화질의 차이를 모른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또한 본인이 지적한 리뷰 과정과 품목 선정상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단순히 "공부를 못하는 학생" 운운하면서 묵살을 해버리는 태도는 무슨 경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궁금한 것은 그 분께서 어느 분야의 전공을 하였는지와 (미대에서의 색채학?) 그 업종에서 어느정도의 대단한 지명도를 가지고 계신 분인가 하는 점입니다. 오히려 쇼핑몰에 주력하시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해당 관련된 분과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을 어느 누군가가 하신다면 그렇다고 답변을 해 드릴 것입니다.
  achtung (ID) / 03-09-03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220.127.87.175 IP 를 쓰시는 finner 님과 하하...(익명) 님은 말씀하시는 논지가 서로 틀리군요?

finner 님: 저같은경우 동일 드라이버를 쓰는 다른 벤더의 VGA에도 색감의 차이를 아주 미묘하지만 느낄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하... 님?: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에이조 모니터에 라데온8500과 ti4200을 번갈아 끼워보고 비교해본 일이 있습니다만..동영상 색을 제외하고(이 부분은 오버레이 취급방식에 따라 색과 화질이 천차만별입니다) 각종 색의 순도나 표현력에서는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벤더의 VGA 에서 색감을 느끼시는 분과 8500 과 Ti4200 의 색감을 느끼시지 못하는 분하고....?

만일 동일 IP 이긴 하지만 익명으로 쓰신 분이 finner 님과 상관이 없는 분이라면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 / 03-09-03 20:46/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를 조정한다는 자체가 벌써 카드마다
색이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거죠..
모니터 조정으로 비슷해져서 구별못하더라도..
원래는 다르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 같냐 다르냐 문제입니다..
동영상이나 가독성은 또 다른문제고..
같은 세팅에서 색이 다르면 다른겁니다..
  김기범 / 03-09-03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아직도 열심히네요 ^^

Renas님께 그냥 참고 될까해서^^;;;
엠프에 볼륨을 조절하면 음질 차이가 발생합니다.
낮을 볼륨에서와 높은 볼륨에서의 주파수 성분의 비율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피커도 그와 마찬가지 특성이 있습니다만..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컴퓨터용, 엠프 내장)에서 볼륨이 커질수록 음질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 많이 받아 보셨을거에요.
  냠냠냠 / 03-09-04 0:26/ 이댓글에댓글달기
  볼륨의 차이는 음색의 차이이기도 합니다..귀의 주파수특성이 소리크기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지요(저음량일때 고음과 저음이 잘들리지 않습니다).. .. 대개 소리가 크면 음질이 좋다고 느끼게 됩니다(귀의 특성 때문만은 아닐테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겁니다 소음이라든지..). 그래서 눈으로 보면서 하거나 어림짐작으로 하는 테스트로 음질차이를 느끼려는 시도는 틀릴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음질의 정의 대해서는 모호하지만 입력된 신호를 정확하게 재생하는 것이라면 앰프는 상당히 뛰어나고(인간이 구별할수 없는 정도) 스피커는 엄청나게 열악한 수준입니다.
  하하라고 쓴 사람. / 03-09-04 0:40/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포유 리뷰어의 태도도 상당히 삐딱했지만 밖에서 뺨맞고 집안에서 난리치는 모습의 achtung님의 태도도 상당하시군요. (처음부터 익명으로 쓰고 있는 제 태도에 관한 이야기는...본인이니까 논외로 치겠습니다.)

자중 운운 하는 이야기는 기가 막혀서 뭐라 말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는군요. 리플을 대충 훑어보다가 "유난히 눈에 치이는" 리플이 있길래 좀 주절대봤습니다. finner님의 글이 어떤 내용인가는 제가 리플을 달던 시점에 제게 별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여기가 님 안방 게시판입니까? finner님과 상관이 없으면 자중하라니. 익명으로 적는다지만 프록시 거치고 적은 것도 아닌데 익명 가능한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적은게 뭐 이상합니까? 같이 자신 까대는 글 보면 다 한통속 같은데 손발이 안맞는 것을 보니까 이상하십니까?

...뭐 이 정도로 하고...
제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서 적었습니다만, 그것은 참고일 뿐이고 제가 신뢰하는 것은 모니터포유의 컬러계측기를 통한 수치화된 삼원색의 분포표입니다. 리뷰어가 완전히 조작된 자료를 올려서 정보조작을 시도한 것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전 할 말 없습니다. (그 의견을 무시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제가 그 진위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리뷰어의 주장에 동의하는가 마는가는 둘째치고, 제시된 수치에 치명적인 문제가 없는 것이라면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그 주장은 분명 타당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의 그 이후 리플에서의 태도나 발언, 의심가는 지위,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자신(혹은 타인)의 주관적 감상...무엇 하나 "숫자" 를 뒤집을 근거가 되나요? 줄줄줄 읽어보고 여기도 대충 훑어봐도...
"내가 보기에는 차이가 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같은 주장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눈이라는 것이 길이를 볼때도 <-> 다르고 >-< 다르게 보이는 물건이지요....밝은 부분의 회색과 어두운 그림자 부분의 회색이 동일한 회색인데도 눈으로 보면 분명히 밝기가 달라보이는 눈속임 그림을 보신 분들도 꽤 계실겁니다.

저는 제 주관적 경험에 기초해 타인의 주관적인 감상은 이런 경우에 일말의 가치도 없는 것(색감이 달라지냐 마느냐 라는 객관적인 문제와 "내 눈에 다르게 보이느냐 마느냐" 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라고 생각하고, 숫자를 제시한 쪽을 지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achtung님께서 스스로 "공부를 잘하는 축" 에 든다고 생각하신다면 "색이 달라진다" 와 "내 눈에 다르게 보인다" 의 차이 정도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achtung (ID) / 03-09-04 0:53/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니터가 Display 하면서 보여주는 것은 우리 인간의 눈이 보라고 Display 되는 것이지 계측기가 수치측정하라고 Display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또한 리뷰어가 측정한 계측기 또한 값비싼 장비이긴 하지만 그 계측기라는 제품군 중에서 가장 성능이 낮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런 말씀 드리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T_T)

그리고 본인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에 대해서는 본인을 아시는 분은 어느정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과거 보드나라 쪽에서 익명 리플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지금 모니터포유 자유게시판을 보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VGA 색감 기사 뿐만 아니라 자유게시판 같은 다른 곳도 다녀보시면 대충 분위기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achtung (ID) / 03-09-04 0:55/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본인의 리플에 수고스럽게 긴 리플을 달아주신 평택에 거주하고 계시는 하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 / 03-09-04 1:19/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측기는 객관이고 눈은 주관입니다.
계측기는 사실을 본거고 눈은 브랜드를 본거죠.

계측기 가격이 싸던 비싸던 눈보다는 객관입니다. 님에게 다르게 보인다고 해서 계측기의 수치 오류라고 믿을 사람 없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achtung (ID) / 03-09-04 1:34/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측기의 오류를 지적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만일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관이라도 본인 뿐만 아니라 몇몇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낀다면 어느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단순한 브랜드 차이에 의한 심리적 영향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색감에 대해서 어느정도 구분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별도로 카드명을 알려드리지 않더라도 그 차이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자체를 의미있는 데이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의 경우에도 그러한 테스트에서 구별할 수 있다고 미리 자만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과거 모 잡지사에서 했던 VGA 블라인드 테스트의 경우에는 색감 구분이 아니라 화질 구분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c 님께서는 이 차이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시는 것으로 보이나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의미없는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별로 감각의 차이는 반드시 존재하고 그것을 우열로 나눌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c 님과 본인사이에는 시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 03-09-04 8:35/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 VPN IP인데 자꾸 평택에 거주하는...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입가가 간지럽군요. ㅡㅡ;
  냠냠냠 / 03-09-04 8: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볼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achtung님도 앰프차이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과 거의 흡사하군요.. 주관대 객관이라... 저는 그싸이트에서 제시하는 자료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씀대로 다시 검토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테스트류의 테스트를 시도해보면 확실해지겟죠(검증이 되겟죠). 저는 구별못한다에 몰표 하겟습니다. 혹 이러한 테스트조차 신뢰하지 않는분들도 있습니다만...
감각의 차이가 존재한다할지라도 초능력을 가지게 되는건 아니겟지요.
  finner (ID) / 03-09-04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하하님은 한 사무실에 있는 분인 모양이군요.. -_-; 어느 분이려나.. ^^; 공유기 환경이라.. IP는 같을 겁니다.. 뭐.. 특별히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쓰는글은 아닙니다..

어느부분에서 색감이 차이난다고 꼭 찝어서 말하지 못합니다만..(그래서 위에 미묘하다는 단어하고 느낀적 있었다느 말을 넣었습니다만.. ^^;) 저 벤더에 따른 색감차이는 그래픽카드 4개인가 5개인가 벤치마크 하면서 느낀겁니다. 벤치마크의 특성상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할때마다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이미지를 새로 밀고 사용 했습니다. 뭐.. 착각이었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느꼈었습니다.
  finner (ID) / 03-09-04 10:03/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가지만.. 분명히 말씀드리면.. 색감의 차이가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모니터의 차이라는 겁니다. 그것마져 부정할 생각은 없고.. 모니터 포유의 운영자가 주장하는 10%대 90%라는 말을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그 운영자는 못느낀다는데.. 너무 큰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느낀다는 사람들을 다 바보취급한다는것 그게 문제라는거죠.. -_-;
  현업종사자 / 03-09-04 10:05/ 이댓글에댓글달기
  CMY출력, LCD출력, 레이저출력 을 기반으로 하는 현업종사자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그래픽카드들을 다 칼리브레이션하면
대부분 색상이 같아집니다. 물론 스파이더라는 기계가 있어야 가능해지는 이야기자만, 색감각이 있으신 분들도 샘플 종이 보구선 대충 맞춰집니다. 그만큼... VGA대한 색상차는 비슷한 수준이고, 화질 즉.. 문자나 선의 샤프니스들은 차이가 좀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나가다 / 03-09-04 10:3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댓글이 이상해서 몇자 올립니다.

저두 전자 전공자이지만 위에 한분이 계측기에 너무나 과신을 하시기에 몇자 적습니다.

전자 회로도 공식을 세운 그대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고속 신호가 전달되야하는 환경에서는 더욱더 오차가 커지지요.

각각의 색상을 측정하는 기계의 센서가 뭘 기준으로 측량하는지 모르지만 오차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나 현재 존재하는 카메라 렌즈가 표현 가능한게 11M칼라가 한계라는걸 보면 더욱더 기계의존도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 기계라구 반듯이 정확한 표현을하지 않는다는걸 잠깐 적었습니다.

참고로 위의 어떤분이 오실로 스코프까지 표현하셨는데 아날로그 스코프에서 측정 가능한 범위는 50Mhz 안팎입니다. 디지털두 어느정도 되는 장비가 400Mhz 안팎이되죠 어떤 스코프로 350~400Mhz 램덱을 측정했는지는 모르지만 오차는 상당하죠 디지털두 오차 범위가 꽤 되는편으로 압니다.
  하하... / 03-09-04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사무실 ip였군요...ip를 안보고 살아서 이제서야 알아차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계측기를 과신하는 것은 대체재로 나온 계측방법이 자신의 "눈" 인 상황에서 이 눈이라는게 전혀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정확도(적어도 색에 관해서는)를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하... / 03-09-04 12:24/ 이댓글에댓글달기
  ip 신경 안쓰다보니 achtung님이 finner님과 묶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그냥 역정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이쪽이 아주 이상한 모양으로 리플을 주욱 단 꼴이 되었군요. 앞서 무례하게 말한 점 사과드립니다.
  achtung (ID) / 03-09-04 12:36/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 실험실(학부)에는 100MHz 이상의 클럭을 발생시켜줄 수 있는 시그널 제너레이터도 없고, 오실로 스코프도 비록 디지털 샘플링해 주고 컴퓨터를 통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이기는 하지만 썩 좋지도 않았습니다. 덕분에 처음 생긴 과목이였던 CDMA 통신실험을 하는데 아주 개판오분전이였습니다. (일단 낮은 클럭에서 디지털적으로 실험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모듈레이터를 통과시키고 높은 클럭(MHz 대..)의 아날로그 신호가 나오기 시작하니 도대체 제대로 된 값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실험 장비의 문제인지 BNC 동축 케이블의 길이가 문제였는지 실험자-_-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답답하게 한학기가 지나갔었습니다.

이런거 써 봐야 통신관련 국책사업 1위 운운하는 학교망신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나가다님 글 보고 몇자 적습니다. -_-;

생각해보고 학교 망신이라 느껴지면 자진삭제 예정입니다.
(게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듯한 리플..)
  나의 소원 / 03-09-04 13:5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모니터 포유의 운영자님의 말에 대해서 상당히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 분들도 있었습니다.있었구요.그 반박하시는 분들의 논리에도 상당한 타당성이 있는것 역시 사실이며 기계 역시 오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인간의 눈이 구별할수 있는색은 최대 1600만 가지의 색들의 차이도 구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느끼는 분들도 꽤 있을수 있습니다.
저도 느끼니까요;
  냠냠냠 / 03-09-04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측기의 오차가 있다하더라도 실질적으로 vga측정치가 거의 같게 나왔습니다. 원하는 값이 나온것 아니라 거의 같은값이 모두다 나온것이 되지요. 오차율이 좀 있는것을 고려하더라도 테스트에 사용된 vga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확도와 정밀도의 차이 아닌지.. 정확도 면에서는 혹 부족할지라도 정밀도에서는 문제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니깐... / 03-09-04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은 약간의 차이라면 색도를 그렇게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주로 콘트라스트를 먼저 인지하지요.
보통 색도의 차이라고 느끼는것은
콘트라스트의 차이가 느껴지는것을 오인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언제나 밝기 - 형태 - 색상 순으로 판독합니다.
실제 ATi의 경우 VESA규격보다 오버된 (0.1~0.2V) 색 신호를 보냅니다.
이로서 밝고 화사해 보이는 것 처럼 느끼도록 하지요
모든 VGA들은 이런식으로 자기네 고유의 Tweak을 써서
소비자로부터 화질에 대한 착각과 더불어
그로 기인한 환심을 사는데 꽤 많은 노력을 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색도라는것은
웬만한 모니터에서 조절하는 것이 훨씬 차이가 큽니다.
색감이 좋은듯이 보시고 싶으면 그냥
첫째. 모니터의 콘트라스트를 최대로 올리세요
둘째. 색도조절의 RGB 게인을 높이세요
세째. VGA조절란에서 디지탈선명도라는 옵션이 있을경우
적당한 수준으로 올리세요
대신 Wyswyg과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겠지만요.

PS-원래 VGA의 퀄리티를 따질땐
색감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화질로 따져야 하는것이 정상일걸요...
  냠냠냠 / 03-09-04 17:27/ 이댓글에댓글달기
  차이만 구별하는 것에는 정밀도만 높으면 됩니다. 하지만 vga가 제조사의 원하는 스팩을 만족시키나를 알아보려면 정확도와 정밀도를 모두 만족시켜야 하겟지요.
  지나가다가... / 03-09-05 1:09/ 이댓글에댓글달기
  댓글 무지 많군요...
제가 생각하는 바는...
1. 같은 칩이라도 제조회사마다 화질 차이가 있다.
2. ATI 나 엔비디아나 다 자기만의 특색이 있다.
입니다.

9600pro 에서 기가바이트꺼랑 엘사꺼 써보았습니다. 엘사것이 더 밝고 깔끔한 화질 보여줍니다.
Ti4200에서 엘사꺼랑 이름모르는 회사것 써보았습니다. 엘사것이 더 좋은 화질 보여줍니다.
그럼 9600pro 랑 Ti4200 비교해 보면? 많은 분들이 짐작하시는데로 9600pro 가 붉은 색톤이 강조된 화사한(제가 보기엔 지나친 감이 없지 않으나) 화면을 보여줍니다. 물론 Ti 칩의 화면 출력 능력을 의심(불신에 가까운)하시는 분도 있겠으나...
엘사꺼 광고하는게 아니라 같은 칩셋이라도 보여주는 화면에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제조회사의 능력도 어느정도 고려해야지 무작정 칩셋이 이거라서 어떻다... 제가 보기에는 칩셋만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게 조금은 성급한 것 아닌가 합니다. ATI 건 엔비디아건 자기만의 특성이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다 자기만의 선호가 있듯이 ATI의 화사한 화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엔비디아의 어두운 화면을 좋아하는 분도 있습니다. 화사한 화면을 붉은 색이 튀는 과장된 화면이라 하시는 분도 있을것이며 시꺼먼 화면 그게 화면이냐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다 자기가 평가하기 나름입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ATI 나 엔비디아 모두 괜찮은 칩셋인데 ATI는 동영상에, 엔비디아는 게임에만(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국한되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여론입니다. PC 켜서 처음 2D 화면 쳐다 볼것이며 겜 생각나면 겜 돌려 볼것이며 동영상 생각나면 동영상 볼겁니다.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거 쓰면 되는 겁니다. 이걸 제조회사 탓만 할 수야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한 회사가 나가 떨어져야 속이 시원 하겠습니까? 각 회사들이 공존하면서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각 회사들만의 고유 영역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제가 이상한 넘이 되는 겁니까?
  지나가다.. / 03-09-05 1:4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VGA는 대충 아무거나쓰시고..
좋은모니터 쓰세요 ㅡㅡ
  MX200 / 03-09-05 2:11/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 그 글은 객관적인 데이타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전개된 글입니다.
이 글에 주관적인 부분이 단 한가지 존재하는데, 각 VGA 간에 아주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그래프 상에서 1도트 차이도 안 되는), 필자는 이를 인간이 분간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그정도 차이는 분간할 수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며 설혹 분간할 수 있다하더라도 모니터조절로 충분히 커버가능한 범위라 볼 수 있으므로 틀린 가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글이 틀렸다는 것을 보이고 싶다면, 고감도 디지탈 카메라나 블라인드테스트를 통해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증거없이 아니라고 주장해봐야 서로 목만 아플뿐이니까요.
  MX200 / 03-09-05 2:32/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그 글을 읽어보니...문제점이...
회색계조부분의 차이를 너무 가볍게 보고 넘어간 듯 하군요.
즉...객관적으로 색상 자체의 차이는 나지 않지만, 무채색이 부정확해서 색감의 차이가 날 수 있을 듯 하군요.
  achtung (ID) / 03-09-05 2:48/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인의 경우 모니터의 화면을 찍어야할 필요성이 있어서 그러한 시도는 이미 해 보았습니다. ATI, NVIDIA, SIS, MATROX 등의 화면을 본인의 디지털카메라인 Coolpix 5700 을 통해서 찍어본적이 있습니다만, 낮에 찍었는지, 저녁때 찍었는지, 브라인드를 내리고 찍었는지 등의 상황변화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색감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즉, 같은 VGA 제품에 대한 화면을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물이 조금씩 다른 양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White Balance 는 Auto 로 맞춰져 있었기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변할 수 없도록 WB 를 비롯한 모든 세팅을 수동으로 고정시켜놓고 찍는다면, 눈으로 보는 것에 대한 주관성을 어느정도 객관화 시켜서 모든분들이 검증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려되는 것은 그 카메라에 채택된 CCD 센서의 Dynamic Range 나 Color 에 대한 Sensibility, 그리고 SNR 등의 수치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감이라는 감각을 따라올 수 있느냐가 문제일 듯 합니다. 따라서 많은 한계가 뒤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괜한 삽질(?)일 수도 있고요.. 그럼..
  MX200 / 03-09-05 10:15/ 이댓글에댓글달기
  하긴 카메라를 통과하는 것은 일종의 필터의 역할을 하니 역시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겠군요.
  냠냠냠 / 03-09-05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라인드류의 테스트가 가장 신뢰성있는 테스트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테스트가 진행되었을 경우 저는 구분못한다에 한표합니다.. 두대의 컴퓨터와 한대의 모니터가 있으면 될것 같고 위치등등 색감과 관계 없는것은 동일하게 만들어야 되겟지요. 정확한 테스트가 상당히 어려울것 같습니다.
  손상록 / 03-09-05 13:10/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서 말한 그 장비의 신뢰도가 비록 현재로서는
가장 신뢰할 만한 장비라 하더라도....
그 특성상 그 장비가 인긴의 감(흔히 말하는 오감)보다도
뛰어나다고 단정 지울 수도 없습니다.
인간으로서는 정확한 수치나 정확한 기준이 없기는 하지만
기계가 잡아내지 못하는 부분들을 인간의 감으로서 잡아
내거나 문제 해결을 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편차는 존재하고 각 취향마다 다를 수 있으나
다수가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어쩌면 기계보다도
더 감각적으로 구분 지울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셨듯... 아무리 정확하고 공정하게
작성된 리뷰나 벤치마크라 하더라도...사실 리뷰어나
벤치마커의 자신의 감정 개입이 조금도 없을 수는 없으니
그냥 참고적인 수준으로 삼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기계가 때론 인간보다 우수한 부분도 있겠으나...
그 우수함이 인간을 능가함이 아니라 인간이 하지 못하는
수치적인으로 측정면이나...힘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일 뿐 완전 인간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기계는 인간이 만들고 그 기계또한 인간이 만들기 때문에
정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실수가 있고.때론 부정확하고
이론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이 기계보다도 더욱 정확하고 섬세합니다.

중요한것은 인종마다 개인 취향마다 조금씩 느끼는
색감 화질 가독성의 차이에 있어서...조금씩의 편차는
있더라 하더라도...다들 타 우위에 놓는 제품을
기계적인 수치로 전혀 그렇지 못하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자신의 감만으로 주관적 의견을 내놓는 것 만큼이나
억측입니다...

측정장비가 인간보다 더 뛰어나고 섬세하고 정확하다고
어떻게 증명 하겠습니까?
그럴만한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실한 근거나 자료가 있는지요

때로는 기계가 깍는 정밀 부품보다..숙련된 장인이 깍는
정밀부품이 더 우수한 품질과 정확한 정밀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똑같은 생산시설에서 똑같은 부품으로 똑같이 생산한 모니터
나 각종 모든 부품들도 편차가 존재합니다...
이런 생산시설에서는 그런 정밀장비로 측정 안할까요?
그냥 대충만들어서 대충 생산 합니까? 절대 아니죠...
어떤 장비든 완벽함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나 측정장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서...각종 괁공서에 들어가는 조달제품
동일 스팩의 동일 제품 시리얼만 다른 삼성 몇백대 또는
몇십대...LG 몇백대 몇십대 삼보...등등..
다 편차 존재합니다.....똑같은 회사의 똑같은 VGA 똑같은
모니터 조차도.... 다 다릅니다....
모아레 발생빈도...화이트 벨런스...핀쿠션....다 다릅니다.
심지어...VGA의 색감 조차도 다릅니다...

그런데...다른 회사에서 제조하는 똑같은 칩셋의 제품도
다른판에....다른회사의 다른 칩셋 다 똑같을리 없습니다.

Nvidia를 어둠족...S3를 동영상 ATI나 매트록스 넘버나인을
가독성 색감 화질에서... 손꼽는 이유가...
단지 한두명이 좋다고 말하니까 그게 흔히 말하는 어느 교주의 말에 현혹되서...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믿고 그렇게
생각해버리는 걸까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다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구별 못할 수도 있고...어떤사람은 비슷하지만
몇몇 제품은 다르게 볼 수도 있고....어떤사람은 명확하게
구별 할 수도 있을겁니다....
과연 그게 누구나 인지하는 오차범위라는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조금 비슷한 턴을 내는 제품들은 구별 못하는 사람이 많다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턴을 내는 제품을 시연해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알꺼라 생각됩니다...

한때.. 똑같은 제품에....VGA 카드 바꿔 끼운적이 있습니다.
초반기 G200에서...Nvidia로.....Geforce256으로....
저에겐 막눈친구 2녀석이 있습니다...한녀석은 야맹증까지
있는녀석입니다...

그런 두녀석이 어느날 놀러 왔드랬죠.............
확실히 말은 못하지만 화면을 보던 두녀석이....전이랑
뭔가 다르드랍니다....물론 두녀석은 VGA카드가 바뀐지
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상황이나....장소에 따라
조금은 변화된 시각을 보일 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브랜드에 따라서 치우쳐지는 생각이라고
보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래쓰면...적응됩니다....그렇겠죠....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년을 넘게 써버린 라데온 DDR 32M , 에이조 T761보다도 단 1년을 썼던...
밀레니엄2가 그립습니다...구질구질한 14인치
싱크마스터 4S에서 썼던 그 구질구질한 도트뭉개기의
성능을 가진 밀레니엄2가 말입니다...
제가 G200 쓸때 그당시의 그 맑은 색상에 반해....
그 막눈중 한놈이였던놈은....VGA를 넘버나인 제품으로
바꾼적도 있습니다...입소문듣고 한것이죠...
그래도 구질구질한 3D 성능에 치를 내둘렀지만....
화면에서 뿌려저 나오는 그 모습에 차마 바꿀 수 없더랩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적어도 기계적 수치보다
인간의 눈이 좀더 나은것은 구별 할 줄 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되는게 아니라 그렇죠...

프린터도 찍어보면 제품마다 나오는 출력물이 다르고...
카메라도 다 다르고.... 모두 다 틀립니다...
표준....이거 사실 우숩습니다....
색감 화질 음질...기계적 전기 신호 측정으로.....
얼마나 정확하고 얼마나 뛰어게 얼마나 어느게 더 우수한지
알 수 있을까요? 단지 산술적 수치적으로만...?
기계적인 전기 신호 측정으로...이게 좀더 맑다...이게 좀더
웅장하다 이게 좀더 화사하다...좀더 깨끗하다....
좀더 빨갛다...좀더 파랗다.....표현이 가능합니까?

정밀 장비를 이용해 산술적 수치로 얼마나 더 나온다....
이건 오차범위다.....이건 제가 이글 쓰는 것 만큼이나
오류입니다....표준으로 정하고는 있지만....정확하게
정말 똑같이 생산할 수 있는 곳은 단 한곳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을겁니다...

전 기계적 수치 솔직히 잘 맹신안합니다... 벤치마크 리뷰
다 맹신 안합니다....그냥 토대...산술적 근거...
그를 통한 의견...참고...정도로만 봅니다...

이렇게 글쓰는 저도 이런 소모적인 토론에....동참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소모적일 뿐입니다...

저도 그랬지만....자신의 주관적 생각를 남에게도 끼워 맞추려 할뿐입니다...조금더 산술적이고 조금더 수치적일 뿐
그 모니터 포유인가 먼가 하는 곳의 리뷰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글이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ㅁㅁㅁ / 03-09-05 14:59/ 이댓글에댓글달기
  굳이 색감차이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피파2003을 한번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ATI하고 NVIDIA의 차이가 이렇구나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물론 Default세팅으로요.
색감 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세팅을 잘 해서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지라도
그 결과물이 완전히 동일하다곤 볼 수 없습니다.

  바부아냐... / 03-09-05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3D로 돌리는것의 차이는 코딩의 차이지
색감의 차이가 아니야...
여기서 말씀들 하시는 색감과 화질이란건
아주 기본적 하드웨어적인거 이야기지
여러가지 변수가 들러붙는 3D 화면 이야기가 아니야...
3D로 색감 논하는건 동영상으로 색감 논하는거랑 진배없는 이야기이지.
덕분이 이상한 사족이 달렸군...
  achtung (ID) / 03-09-05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인간의 White Balance 능력은 어떤 기계로도 구현할 수 없는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Auto White Balance 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특허도 있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개선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우리의 눈이 가지고 있는 능력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안을 과신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불신해서도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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