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6일동안 노가다 좀 했더니..
 反/미국소수입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98 , 2003/09/09 23:36
팔이 많이 떙기는군요.그 머더라 겉 보기에 나무판 같이 생긴

녀석인데..알고보니 쇠로 되어 있는..거 머더라? 슬라브인가?

여하튼 그런 녀석을 6일동안 400장 가까이 나르고 공사할떄 지지

대로 쓰는 빨간 파이프인가 그녀석도 200여장 가까이 나르고.

무겁군요.-_- 손아귀에 힘이 별로 있는 편이 아니니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요령마저도 없었으니...-_-;;;

집에 들어와서 간만에 여기 로그인하고 질문에 댓글

이 나 달라 그러면 이미 있으니...

댓글 다는 재미도-_-;;예전보단 좀 떨어지더라는

아 물론 다른 분들이 좋은 답변을 달아주시니...제가 나서지 않아

도 되고.정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정말 집 하나 지으려고 여러 사람들이 열심히 자기 일들을

하니 한분한분 참 존경스럽더군요.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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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나라 (ID) / 03-09-10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날씨도 구렸는데 고생하셨네요..
저두 예전에 단기로 가끔 했었는데 땀삘삘 흘리고 힘들져..
구래도 던은 많이 받아서 좋았는뎅..^^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10 1: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언젠가 한적이 있는데 그순간 한달 월급을 벌어 오시던 아버지가 엄청나게 존경스러워 보이더군요. ^_^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10 8:0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집 짓을 때..꽤 오랬동안 해봤습니다.
철을 휘어 철 구조물 만들고.. 벽돌 좀 나르고.
구조물 을 철사로 이어 보고.. 이것 저것..
그런 일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리 눈치 보고 해야 죠..
거기에서 일하는 분들은 말로는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
막상 일 시간되면 무지 빠르게 하죠 --;;
언제 저 만큼 하는지..--;;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10 8:01/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하셨으면 꽤 고생하셨겠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좋은 추석 보내세요.
  꼬다리 / 03-09-11 18:19/ 이댓글에댓글달기
  쉬운일 하셨네요.
저는 그판넬을 날르면 하루에 600장 날르고, 벽돌 40장씩 지고 아침 7시부터 5시까지 계속 날라보고, 2자반넘는 장을 아파트에 아침7시부터 저녁 6시반까지 계속 날라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모래 갠것 시멘트포대로 2개씩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날라준적도 있고요. 님이 하신일은 노가다중에 아주 쉬운일입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12 23:23/ 이댓글에댓글달기
  머 제가 한 일은 자랑 삼아서 내세운 말은 아니지만 정말 노가다 뛴다는게 힘들일이 였는데.

위에분은 우와 -0- 대단하네요...아무리 돈 많이 줘도 좀 생각좀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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