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흥흥 5900 팔아버렸습니당~

웃흥흥 5900 팔아버렸습니당~
최홍진
조회 : 1909 , 2003/09/24 22:35

5900팔고 9600PRO로 넘어왔습니다.
꽤 큰 금전적인 손실이 생겼지만..
이번에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는..
시장에 판매되는 인기 높은 제품을 구매할것...
절대 CPU나 VGA카드는 고가 제품 구매하지 말것..
이번에 아주 크게 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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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 03-09-24 22:51/

	저도 그런거 많이 느꼇져^_^;; 상당한 손실을 보신거 같은데..^^ 잘쓰세용~

	only4u84 (ID) / 03-09-25 0:11/

	9600Pro..보드나라에서 공구한 퓨처리안 제품 샀습니다. 하루만 공구기간을 늘렸다면 약간 더 싸게 사는건데^^; 기가바이트 제품을 사려 했지만 물건이 없다고 해서 못사고.. 허큘리스 제품은 9600Pro인데 너무 비싸고..슈마회사는 왠지 끌리지 않아서..유니텍은 정말 싫은 회사이고..^^;;; 퓨처리안 트리플엑스 4800SE를 써봐서 은색기판이 맘에 들었습니다. 잘만 80C달아 놓으니깐 이쁘네요^^; 디카카 없다는게 쩝..;;

	np75 / 03-09-25 10:38/

	돈주고도 못배우는게 얼마나 많은데...돈주고 배웠잖습니까..^^ 저도 겨우 기가바이트꺼 9600프로 구했습니다. TV아웃이 잘 안되서 구입처에 테스트 요청을 했더니 걍 교환해준다길래 기다렸더니...교체물품이 없다는...ㅡ.ㅡ 역시가 가격에 비해 뛰어난 제품이라 인기가 많은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