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3시군요...ㅡㅡ;

아 벌써 3시군요...ㅡㅡ;
DualMoon
조회 : 1861 , 2003/09/27 03:02

오랜만에 늦게까지 깨어있습니다 ㅡㅡ;
(개학하고는 늦게 안 자서..ㅡㅡ;)

아...이상한 신화와 역사란 수업때문에 조지프캠밸의 책을 읽다 그냥 놀러 왔습니다...

배도 고프고...춥진 않지만..졸립고...음...거지가 되어간은 느낌..

아 거지 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