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본다는건..
 박진우
 조회 : 1766 , 2003/11/18 17:54
어머님따라 장보기..

결국 제 반찬들입니다만..

어찌나 따라가기 귀찮은지..

그 반찬이 내앞에 오르기까지..

몇일이 필요한.. 흐억.. ㅠ.ㅠ

그리고 이번 사건의 침입자..

일주일하고도 몇일동안의 시간을 뺐다닛.. ㅡ^ㅡ

보드나라의 리뷰를 못보지 않느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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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1-19 1:4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휴...
  hi79 (ID) / 03-11-21 2:3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냐리 침입자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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