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물건 사는게 굉장히 힘들군요..
 이동훈
 조회 : 1312 , 2003/11/20 00:35

지난주 토요일부터..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제품 예약, 확인 캔슬 이것만

 

3번, 방금은 입금까지 해줬는데 매형이 가져간다고 하는 바람에 안된다면서 내일

 

돌려주신다고 하네요.. 이것까지 4번째, 계속 퇴짜 맞고 있습니다.

 

 가격 올리는것도 통장잔고까지 싹싹 긁어서 올리다 보니 마치 홈쇼핑 광고문구

 

같아지는데, 얌체같이 그 글위에 바로 몇천원 더 얹어서 올리시는 분하며..

 

뻔히 핑계라는거 아는데 이래저래 말 돌려가며 판다는 말 했다가 어느새 더 비싼값을

 

부른 사람에게 가버리는 사람하며.. 개인적으로 중고거래는 짧고 굴게(?)하자는

 

신조로 물건을 거래했지만 그동안 쭈욱 파는 입장이였기 때문에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특히 물건이 많이 나오는 품목이라면 모를까..지금 가장 활발한 중고시장에서도

 

하루에 한개 올라가는 제품가지고 실랑이 벌이기에 육체적/정신적으로 그야말로

 

압박 이 심하네요.. 거기다가 중고 시세를 알아본뒤에 최대한 빨리 그 가격대에 맞추고

 

구하기 위해 쓰고 있던 부품마저 팔아버린 상태라 컴퓨터 쓰는 것도 제한 아닌 제한이

 

걸려버렸으니.. 답답하기만 하군요...

 

 지금도 다른 분께 구입한다고 메일 보내드리고 전화로 파신다는 말씀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 물건을 받을때까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이래저래 푸념할때가 없어서 몇자 적고 자러갑니다.. 학생의 취미 치고 컴퓨터, 그것도

 

하드웨어를 취미로 삼는건 돈이 많지 않고서야 굉장히 어렵군요..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hy0415 (ID) / 03-11-20 1: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그런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습니다.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1-20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_- 매너 플레이를 합시다~ 암튼 약속은 약속이니 한번 하면 꼭 지켜야하는건데
  magist (ID) / 03-11-20 13:3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몇천원에 목숨을 걸고 싶은건가...ㅡㅡ;
  hi79 (ID) / 03-11-21 2:26/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역시나 중고 거래는 힘들어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