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하네요.
 앞마당확장
 조회 : 3276 , 2003/11/30 16:00
휴일날 회사에 출근해서리 업무할려고하니 기분이...

요즘 회사가 흑자 전환의 원년이라고 난리입니다.

웃기는건 위에 대가리들이 회사 말아먹고는 아래 사람들보고 열심히 일해라고 말을하니, 더 웃긴건 그놈이 우리보고는 사고방식을 바궈라는 말까지 할때는 기도 안찮는군요, 이놈의 회사가 어디로 갈지...ㅡㅡ;

저희 회사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돈으로 재투자를 한것이 아니고, 엄뚱한곳에 사용했으니 문제가 되죠.

전 월급명세서 받는날 명세서내역을 보면 항상 느끼는것이 있습니다. 직장인은 호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세금이 월 20만원씩 나가고(국민연금포함)

우리사주 대출상환금까지 나가면 거의 거지신세와 다를봐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떠 오릅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이 잘사는 세상이 언제 올지...ㅡㅡ;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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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나라 (ID) / 03-11-30 16:30/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감입니다.. 무신 세금이 글케 많은지... 딴건 다 이해해줘도 국민연금은 아무리생각해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는..ㅡㅡㅋ
  only4u84 (ID) / 03-11-30 2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글을 적어도 될진 모르지만..;;

교수님과 어른들 말씀에 돈벌려면 현금이 들어오는 장사를해라!..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세금포탈을 통해서..-_-;;;;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1-30 23:55/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동감
  wowl95 (ID) / 03-12-02 0:2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보다 더한건 그 국민연금을 받아서 월급먹는 국민연금 공단 직원들은 얼마나 불친절한지 아십니까?
아버지 연금 돌려받을때 정말 솔직한심정으로 공단직원 멱따버리고 싶었습니다. 낙하산혹은 목에 깁스한놈들 어찌나 4가지가 없던지...심한표현이지만 솔찍한 생각이었습니다.
  taiji0213 (ID) / 03-12-03 17: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한달에 떼이는돈만 30만원이상 되지요.
실수령은 2백도 안되는데 세금이 30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쥐..
저도 동감에 한표입니다.
특히 국민연금......제가 반..회사가 반인걸루 아는데..
제가 15만정도를 내니..도대체 이넘의 공단은 그렇게 걷어서 어디에 쓰는건쥐 갈켜주지를 않으니 원..
차라리 힘없는 철거민이나 소년소녀가장에게 돌아간다면
억울하지도 않으련만..
왜 대기업은 조사하고 연금공단이나 의보는 조사 안하는건쥐....자식들이 한놈도 안빠지도 다 유용해먹어서 그런걸까요? 혹시 직장이 공단이신분은 시원한 답변좀 해주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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