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출채엑!!!
 골드부엉
 조회 : 2058 , 2003/12/02 22:54
또 생각나 출채엑 합니다.
요즘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하는일들은 많지만
이제 몸에 밴 마음의 여유가 바빠져도
초조해지지 않게하는거 같아.. 점점 한살 더 먹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ㅜ.ㅜ

이제 12월초반인데.. 음.. 담배한대 물고 있으면
맘한구석에 후회가 제법 남는군요..ㅋㅋ

이번달 마무리 잘하고 내년 계획 미리 생각해 둬야 겠습니다.

참 요즘 월말 정산 이야기가 신문에서 자주 보이더군요.
어차피 회사가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공제할돈있으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 직장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꼭 잘 알아보고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


참고로 술값으로 긁은 카드 값도 연말공제 대상이라네요 ㅎㅎㅎ

그리고 모두 다 올해 마지막 소원 다들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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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02 23:05/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장금 위력이 크군요. 월/화면 되면 사이트 접속자가 준단 말이시..ㅋㅋㅋ
  9500 / 03-12-02 23:14/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 TV가 없으므로 전 계속 순찰돕니다
  다소미 / 03-12-03 0:57/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궁 집에 오는길에 약간의 삽질로 인해..--;;(차놓친..--;) 이제야 들어왔네여...
좀있음 축구할땐데...
머리가 띵해서 못보겠네여...
추위에 계속 떨었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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