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원, 밀려오는 그 허무감...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389 , 2003/12/07 16:11
감자나무는 해리슨포드의 팬입니다.

해리슨포드가 나온 영화는 다 보았죠. 인디아나존스와 스타워즈시리즈는 말할것도 없고, 모스퀴토코스트나 리가딩 핸리, 사브리나 등등...

에어포스원은 국내 개봉날 피카디리에서 보았죠. 당시 접속과 같이 개봉했었는데... 벌써 6~ 7년 전 이야기이군요

당시 에어포스원이 클린턴 재선영화라는 둥, 말이 많았지만 해리슨포드 출연작이라는데 눈이 씌워 영화의 긍정적인 면만 보았습니다.

그러나 조금전 케이블에서 재방송하여 다시 보았는데, 눈뜨고 못봐주겠더군요......해리슨포드와 부시의 영상이 자꾸 겹쳐 영화를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부시와 네오콘 일당들...한술더떠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 X나라 애들과 NO통까지... 누구하나 얼굴보기 징그럽습니다...

짜증만 납니다...갱제는 자꾸 딴쪽으로 가는데..이론적인 이야기의 반복만 짜집기하고 있으니...조선시대 붕당정치가 생각납니다.

하도 답답해 짜증지껄였습니다..내년에 부시가 꼭 떨어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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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2-07 19:54/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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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07 20:3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 말입니다.. 부시.. 미국 영화보면 그런거 참 많습니다...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9편을 보면 미국은 평화의 수호자로 나옵니다..-_- 갠적으로 전쟁에서 선은 업다고 보는 입장에서 또 모져? 그 조종사 구하는 영화..-_- 그것도..
그나저나 경제나 좋아져서 많은 사람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석 / 03-12-07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지사지라고..미국이 보면 이라크 나쁜나라지만 이라크가 보면 미국이 침공한거겠죠...이건 가상이지만..우리나라에서국민들 모르게 핵무기 만들었는데 미국이 쳐 들어왔다고 하면..국민들은 뭡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당하는거죠..미국도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기를.
  벨제부르 / 03-12-08 20: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인디펜던트데이보구.. 지구는 미국이 지키는가.. 어처구니없는 영화중 하나..ㅡㅡ
  vampblade (ID) / 03-12-09 10:42/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는 그저 영화일뿐.. 헐리우드의 표현적한계라고만 생각하면 안될까요.. 라이언일병구하기조차 미국만세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거 보면 조금 안타깝지요.. 영화는 영화. 우리나라 영화보면 거의 우리가 정의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자구요.. 해리슨포드 멋지지요.. 갠적으론 부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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