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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 밀려오는 그 허무감...
감자나무
조회 :
3606 ,
2003/12/07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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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는 해리슨포드의 팬입니다.
해리슨포드가 나온 영화는 다 보았죠. 인디아나존스와 스타워즈시리즈는 말할것도 없고, 모스퀴토코스트나 리가딩 핸리, 사브리나 등등...
에어포스원은 국내 개봉날 피카디리에서 보았죠. 당시 접속과 같이 개봉했었는데... 벌써 6~ 7년 전 이야기이군요
당시 에어포스원이 클린턴 재선영화라는 둥, 말이 많았지만 해리슨포드 출연작이라는데 눈이 씌워 영화의 긍정적인 면만 보았습니다.
그러나 조금전 케이블에서 재방송하여 다시 보았는데, 눈뜨고 못봐주겠더군요......해리슨포드와 부시의 영상이 자꾸 겹쳐 영화를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부시와 네오콘 일당들...한술더떠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 X나라 애들과 NO통까지... 누구하나 얼굴보기 징그럽습니다...
짜증만 납니다...갱제는 자꾸 딴쪽으로 가는데..이론적인 이야기의 반복만 짜집기하고 있으니...조선시대 붕당정치가 생각납니다.
하도 답답해 짜증지껄였습니다..내년에 부시가 꼭 떨어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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