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저도 실화입니다.....
 이무선
 조회 : 2113 , 2003/12/09 21:37
저는 어쩔수 없이 사기 친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정부 신곡동 H컴퓨터에서 A/S기사로 알바 할때 였습니다.

근처 아파트에서 A/S가 들어와서 그곳으로 갔죠...

키보드가 되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우선 본체를 보았죠..

문제는 키보드 연결부가 접촉 불량이였습니다. 저도 약간 당황했죠

키보드만 연결부만 지대로(?) 연결하면 끝나는 일이였습니다.

사장한테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내린 결론

"출장비 2만원(기본) + 추가 1만원(윈도우 다시 설치했습니다.)

+ 키보드 교체 1.8만원(다나와에서도 6천원하는 키보드)"

저두 솔찍히 엄청 미안했습니다. 돈받구 알바하는 지라

하여턴 결론는 모르면 피본다는것이죠.. 어쩔수 없습니다.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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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09 22:48/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일명 짜고치는 고스톱 -_-;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09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기치셨다고할거까지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람은 돈을 쓸때 얼마의 돈을 썼댜는 것 보다, 얼마의 돈을 얼만큼 자신의 입장에서 가치있게썼냐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6천원짜리 키보드를 2만원에 팔아도, 사는 사람이 정말 만족하고 그로인해 즐거워했다면, 그 키보드는 2만원짜리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용산은 몇백만원짜리를 팔아도 그 값어치를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지요.

2만원어치의 서비스를 해드렸다면 2만원을 받을 값어치가 있는것입니다. 너무 상심 마시길...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09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삼성제품도 그비싼값에 잘 팔리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만족하지요...
  이런 / 03-12-10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년전인가 tv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컴퓨터 a/s 시험을 했는데 플로피디스크 콘트롤

러 케이블을 뽑고 컴퓨터 서비스업체에 수리문의를 했더니

서비스하는사람들이 모두 메인보드 불량이라서 아님 플로피

디스크 고장이라고 비싼비용을 요구했답니다.

근데 한사람만 케이블이 잘못됬다면 끼워주고 그냥 보네신

분 있는데 그사람이 한국분이 셨습니다.

그래서 방송이 나간후 그분한테 컴퓨터 a/s를 맞기는 사람

이 늘어났다는그런 내용이더군요.

사람들이 용팔이 용팔이 욕하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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