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악할만한 AS 담...
Royalguard
조회 :
3318 ,
2003/12/10 18:44 |
|
|
|
지금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 다니지만 예전에 궁할때는...
잠시 몇달 AS기사로 일했었습니다...
특정 회사들과 계약을 맺어서 AS를 해주는 회사죠...
그런데... 계약맺고 AS 해주는 회사의 사장 아들 PC가 고장 났다고 연락이 와서 사장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 장난 아니더군요.. -_-;
어쨋든... 망할넘의 삼성 컴퓨터가 고장이었습니다...
잘 보니... 그레픽 카드만 고장이었습니다... 자세히 테스트 하려고 회사로 들고 왔고... 역시나 그레픽 카드만 고장이었고...
AS비용이래봐야 출장비와 교체 VGA비용만 청구하면 되는데.. -_-;
사장의 지시로 컴퓨터가 완전히 맛간것으로 판정하고... 사장아들은 울 사장의 권유로 새롭게 PC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PC는 아무 그레픽카드나 끼우고...
사장이 쓰더군요 -_-;
결론...
AS 갔다가 간단한 고장을 복구 불가 고장이라고 속여서 꿀꺽함...
거기다 새로운 PC 조립하게 하면서 역시 남겨 먹음 -_-;
양심에 너무 찔려서 얼마 있다가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_-;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