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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한 수리경험담을..
박진우
조회 :
2174 ,
2003/12/1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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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한달도 안된 이야기군요..
제 친구 어머님의 친구분네 컴퓨터가
안된다고 친구가 저보고 컴을 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따라 컴퓨터를 보러 갔습니다..
컴퓨터가 꽤나 노후되어 보였었는데요...
일단 파워 온~ 핫.. 이것은.. 시스템파일없을때 나타나는..
Boot 머시기.. 왠갖 잡생각들이 다 떠올랐습니다..
하드? 바이러스? 시스템 파일 삭제?? 혹시.. CMOS?
혹시가 역시나가 되는순간... CMOS 셋업을 들어가니..
일단 경악.. 웬걸.. 겉모습만큼이나 오래되보이는
AMI 바이오스!! 네모난 사각형들에.. 오로지 탭키로만
이동이 가능하였던.. 은근히 불편하던 그 바이오스..
열심히 탭키와 방향키로 하드설정.. 재부팅..
부팅됩니다. 윈도우엔 아이용 게임.. 주로 넥x사 게임이..(바나..)
이 CPU(기억이..)에.. 이 하드(3기가이상?)에..
이 바이오스는 뭐였단 말인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옆에선.. 친구들이 난리였습니다.
우와~ 몇번 따닥하니까.. 역시~ (머가 역시인지..)
저주스러운 놈들이지요.. 머.. 여러분은..
노란화면의 AMI바이오스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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