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을 빙자한 무료봉사 노가다)중....ㅡㅡ;
 김지환
 조회 : 1241 , 2003/12/16 00:38

교생실습을 나간 지 이제 1주일이 지나가네요...-ㅅ-;;

배워가는 건 학교에서 배우는것보다 많은 것 같긴 한데...

이넘의 잡무의 압박 때문에 죽어날 지경입니다...ㅠ_ㅠ

첫날에 절 본 담임선생님 왈,

각 반에 배정될 교생을 선택할 때 우리 반에는 컴과 사람를 뽑아달라고 했다.

이 말 듣는순간부터 대략 짐작은 했습니다만...

무슨 컴퓨터 하는 사람은 3일정도 쥐어짜면 프로그램이 뚝딱~ 하고 나오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듯 하더군요....ㅡ.ㅡ;;;

다행히도 지금까지 플래시로 앨범 만드는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아서 일단 다행이다는 생각입니다만,
(운 없으면 이틀 정도 시간을 주고 나서 30명의 플래시 졸업앨범을 만들어~ 라면서 시킬지도;;; 그러면 제가 플래시를 거의 모르므로 대략 1047896753 t 정도 낭패;;)

대신에 지금은 문서 서식에 맞춰서 엄청나게 타이핑하는 중이에요...ㅡ_ㅡ;; 차라리 그냥 타이핑만 하면 맘편하게 치겠는데....이넘의 문서는 뭘 그렇게 요구하는게 많은지, 그리고 이 한글 파일은 무슨 난리인지....지금은 그나마 익숙해져서 좀 낫지만....처음에는 100kb 밖에 안되는 한글파일 하나 보고서 이틀동안 대체 이건 어떻게 써야 하는 파일인거야~ 하고 연구할 정도였으니까요;;;


으아~ 차라리 딴 학과에 갈걸 그랬어요...ㅠ_ㅠ

P.S> 그나마 맘에 드는건....선생님들이 A/S를 부탁하는 일은 없다는것..;;;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16 12:49/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엇 ^^:; 큭...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