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생 천원짜리 지폐 위조
 코샤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27 , 2003/12/21 02:30
광주 광산경찰서는 천원짜리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1학년 13살 김모 군을 붙잡아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김군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스캐너와 프린터 기능이 있는 복합기로 천원짜리 석 장을 위조한 뒤 집 부근 가게에서 과자를 사 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고 나이가 어려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귀가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어릴적 저런 호기심 누구나 있긴 하지만 ^^ 걸리다니 큭..
성능이 별로인 복합기로 했나봐욤..큭. ^^;;;
요즘 복합기들 정말 잘 나와서.. 잘만하면.. 위조지폐 맹글수도 있을 것 같던데. .크득. .세상이 너무 좋와져도 않좋음. .동네 구멍가게같은데는. 위조지폐인지 검사도 않하니. .잘만하면.큭.. 큰일 날 소리인가 ^^;;


 
7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1 2:35/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과자를 사먹기위해..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1 3:44/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 ^^;; 맛난과자..
  wowl95 (ID) / 03-12-21 6:52/ 이댓글에댓글달기
  모자란 중학생 돈을 위조한 범행동기가 과자 사먹기 위해서라 동기가 범죄 성립 요건에 별로 충족되지 않을듯...
그리고 도주와 인멸 우려도 없어 판사가 영장도 심사도 안해줄듯.

이렇게 따지니까 이런거 구속하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그냥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한구탱이.. ㅡ.ㅡ ..

  rheeknot (ID) / 03-12-21 13:06/ 이댓글에댓글달기
  ㅋ~ 과자라....
  흠. / 03-12-21 13:10/ 이댓글에댓글달기
  지폐 비스무리한걸 스캔하기만 해도
출력값이 안나가도록 락이 걸린 소프트웨어가 고급형 스캐너에 있었죠.
요사이 아무나 위조하니 그런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점점 느껴집니다.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1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흐... 대단한.. 이시대.. 갈수록 발전해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님.. 애들 다 버려놈..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