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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그냥 심심해서...
김배겸
조회 :
2049 ,
2003/12/24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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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명이 감자나무 더군요...
무심코 생각하기를...
감자나무 가 뭘까 ?
감자도 나무에서 열린다는 것일까 ?
감자도 열매다...
그래 난 세상을 좀 삐딱하게 본다...
아~ 이사람도 좀 튀여보일려는 경향이 있구나...
하고 웃어 넘기려고 했다.
이건 아냐...
모두가 나 같은 생각일 순 없어...
하며...
다시 감자나무 를 쳐다 보았다.
그러자...
감자나 무...
한칸 띄우니깐 대략 말이 된다.
한 번 재현해 본다.
아이디를 정해야 되는데...
뭐~ 멋진것은 없을까 ?
확~ 눈에 띄는 아디는 뭘까 ?
고민하다.
어제 먹은 삼겹살에 소주한잔 생각난다.
뜨거운 불판에서 두란두란 반상회하는 삼겹살과...
감자가 보인다.
불판 옆에는 무가 보인다.
그래... 이번에는 삼겹살 말고 감자나 무 로 안주해 보자...
캬~ 소리와 함께 집어 먹는 감자나 무
탁월한 선택... 죽인다.
잠자기 전에 궁금도 하고 심심도 해서...
장난스레 적어봤습니다.
노여워 하지 말아 주세요~
^_ __^
낼 저녁땐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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