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랬동안..
 류경범
 조회 : 2203 , 2003/12/24 03:10
거의 우울증으로..
자퇴도 생각해 보고, 자퇴 신청서까지 다 써서 내기도 했었습니다.. --;
뭔가 제 자신을 다잡을수 있는 무엇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마 절 아시는 분... 요즘 보드나라뿐만 아니라, 타 게시판에서도 제 모습 거의 못보셨을듯.. --;;
요즘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구요..
아직 답을 얻질 못했네요..
기분을 달래줄 무엇인가를 꼭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꽤 오래전 샤를르 보를레르의 악의 꽃 을 읽고, 쇼펜하우어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읽던 때가 있었죠.. 상당히 염새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가 더 심한거 같네요.. --;


PS. 감자나무님~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기분전환겸해서 서울이나 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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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4 3:28/ 이댓글에댓글달기
  .............휴.. 경범이형 만쉐~~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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