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
 서금우
 조회 : 1412 , 2003/12/25 01:55
오늘만은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

흔적도 남기고 싶지 않았다.

어둠에 묻혀 죽은 듯 흘러가는 시간을 세고 싶었다.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않고 나중에 바빴던 척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나가는 초침소리에 한숨이 나온다.

왠지 복장이 터진다...ㅡ.ㅡ

이럴바에는 ...차라리....

보드나라 폐인들과 함께 외로움을 달래리라...

움훼훼훼...키득키득...헤헤..(바보같은 웃음)

솔로 폐인 여러분..

없는 애인만나러 나간 척하지 말고

그냥 자수합시다.

괜히 없는 척하면서 글만 보고 가지 마시구여..

솔로끼리 외로움을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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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3-12-25 1:58/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지금 제 옆엔 아리따운 만화책과 따듯한 모니터와 바람부는 본체가...ㅡㅡ;; 움훼훼훼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5 2:00/ 이댓글에댓글달기
  크흐흣 ^^;;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5 2:02/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수합니다/ -_-/ ㅋㅋ
  wowl95 (ID) / 03-12-25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귀차니즘에 만화도 따운받아...ㅡ.ㅡ
  wowl95 (ID) / 03-12-25 10:04/ 이댓글에댓글달기
  IN VINO VERITAS-- 술안에 진리가 있다..
  jk995122 (ID) / 03-12-25 1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시린옆구리를 비비며 보드나라를 방황하는..
  danny25 (ID) / 03-12-25 12:20/ 이댓글에댓글달기
  동지들과 함께하는 연말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ㅜ.ㅜ 그래도 위로가 안된다는 ...
  보달사슨 / 03-12-25 12:39/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욱더 슬픕니다
피시방을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이기분.....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5 13:24/ 이댓글에댓글달기
  교회 다녀왔더니 반나절이 지났습니다.
이제 반나절만 더 버티면 됩니다. ㅠㅠ
  다소미 (ID) / 03-12-25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크흑...혼자 비됴 보고 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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