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그나마 기분나아지는 소식! ^^
 코샤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26 , 2003/12/25 13:43
삼성에 고개 숙인 소니 회장

지난 10월 말 세계 전자업계는 소니와 삼성전자(005930)의 액정표시장치(LCD) 합작사 설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인들은 전자업계의 지존으로 불리던 소니와 동렬에 오르게 된 삼성전자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물리친 무장 다케타 신겐에 비유했다.

이에 앞서 10월7일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은 "소니를 비롯한 일본 전자업체들은 삼성전자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뼈아프게 시인했다.

10년 전의 소니와 삼성의 위상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겐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10년만에 상황은 완전히 변했다. 기업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주식 시가총액으로 따져 지난 8월 기준 삼성전자는 약 64조원으로 33조원인 소니의 배에 달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을 보더라도 소니의 매출은 19조6900억원으로 삼성전자의 11조2600억원보다 많았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삼성전자가 5배 이상 많았다.

위기감을 느낀 소니는 향후 3년간 전세계 종업원 15만4500명의 13%에 달하는 2만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 기업 최초로 급여에서 수당을 없애기로 했다.

소니의 침체에 대해 영국 BBC뉴스는 "역동성을 잃고 정체된 모습이 바로 소니 쇠퇴의 원인"이라며 "소니의 매출 감소는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찾는 데 실패했음을 보여 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소니 신화의 붕괴를 말하기엔 때이른 감이 있다. 이데이 소니 회장은 일본 월간지 문예춘추 신년호 기고를 통해 `소니 위기론`을 반박했다. 이른 바 소니 신화가 무너질 위기를 맞을 때 마다 소니는 더 강해졌고 다시 화려하게 부활했다는 것.

이데이 회장은 "1960년 내가 입사한 이후 소니 신화는 적어도 다섯 차례 붕괴했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소니 스피릿을 살려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뉴스 출처 : 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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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 역시 삼성!! ^^// 뭐 중소기업 다 먹어치고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뜬 삼성 소니보다 뜰꺼라는 상상을 하면 ^^ 은근히 기분이 좋네요 흐흐..^^ 크리스마스랑 연관은 없지만 ^^;;
기분 좋은 소식이기에. .하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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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5 14:55/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이름 알리는 자랑스런 기업 -_-/
  ruriichi (ID) / 03-12-25 14:58/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이든 양산해 내는 삼성의 힘은 인정하지만
좀더 디자인 쪽으로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군요.
같은 물건이라도 뽀대를 좀 내지 않으면...
어쨌든 삼성전자 대단한 회사가 되었군요
  마티니 / 03-12-25 17:3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소니는 삼성이 하는 내수는 비싸게 수출은 반덤핑 헐값에 하는 인간이하의 짓은 안하겠지요. 자국민을 은행으로 아는 삼성.
  안티삼성 / 03-12-25 18:39/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성능도 후진걸
고가에 팔아 먹고, a/s 기간 지나면 나몰라라 하고
세금 한푼 안 내고, 수십조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외국인과 소액주주가 주식의 70% 이상을 가진 삼성을
불과 2.5%의 지분으로 공개 안한 비상장회사를 동원해
삼성의 돈을 갉아먹는 국민경제의 공공의 적
이건희~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다면, 삼성상용차와
삼성자동차의 사업실패, 그리고 무노조 신화를 빙자한
노조탄압을 책임지고, 당장 자폭하라~
  더블안티삼성 / 03-12-25 18:4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다케타 신겐은 결국 오다 노부나가를
치러 가던중 객사하고 만다.
결국 삼성도 그렇게 될것이다.
공부만 이빠이 시켰지만, 여전히 아버지밑에서
빌빌되고 있는 이건희의 후계자, 이재용을 보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암담한을 뼈저리게 느낀다.
과연 삼성이 대한민국경제를 생각할까?
나중에 삼성 처단하자고 하지나 마라.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26 0:52/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레이 스테이션이 없다면 소니도 없다.... 라고 단정짓기엔 좀 그렇지만.. 요즘 소니는 플레이 스테이션이 먹여 살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
좀 더 노력하는 소니가 되야할듯..
  샘송 / 03-12-26 1:02/ 이댓글에댓글달기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유머는... "샘송이 만들면 다릅니다." 가 아닐까요.. 얼마전에 신문을 보니 이상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샘송의 전기밥솥에 문제가 생겼으니 리콜을 해야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문제가 생긴 밥솥은 XX전기에서 만들었다고 대문짝만한게 XX전기를 부각시켰더군요.. 마치자기들은 하나도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소비자들은 분명히 샘송의 이름을 보고 샀을텐데.. 문제가 생기니 자기들은 관계가 없다고 발뺌을 하는걸 보니.. 너무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내새워서 자기들은 뒤로 피하고.. 생산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중소기업에서 납품되는것을 알고 있지만.. 샘송의 이름으로 팔리는 만큼 자신들의 제품에 책임을 져주길 바랍니다..
  쯔쯔쯔 / 03-12-26 16:53/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안티삼성여러분...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싫으시면
삼성 해체하자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일자리 구하기 20배는 힘들어질거고,
우리나라는 아르헨정도로 살아갈거고,
GDP는 7000불정도로 떨어질거고,
현대, LG도 동반부도날겁니다..
몰 알고 말하셔야지요...
작은게 나쁘다고 전체가 다 없어져야 합니까?
이건희는 정말 뛰어난 경영자입니다.
이병철을 뛰어넘는...
격려할때는 격려할줄도 알아야지,
칭찬한번 못받고 자란 사람처럼 그렇게 욕해서
모가 나아집니까..
쯔쯔쯔...
  지나가다 / 03-12-26 23:34/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티를 하던 비난을 하던 뭘 좀 제대로 알고 비난을 합시다. 무턱대고 어디서 들은걸로 ~카더라의 비난은 넷문화를 퇴행시키는 길입니다.
  BigDog / 03-12-26 23:43/ 이댓글에댓글달기
  싫어하던, 좋아하던.. 모두 개인의 자유이고 의사의 표현입니다. 또한, 하나의 기업에 대해서도 자기의 겸험에 따라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위의 분처럼.. 삼성이 망하면 다 망한다는 엄청난 비약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싸잡아 비난하는건 꼭 무뇌충 팬클럽이 하는짓을 보는것 같습니다.
과연 삼성이 없어지면 일자리 구하기가 20배 어려워지고 현대 LG가 다 망합니까..
삼성이 우리나라 인력을 대부분 활용하나요..
전자산업이 기반이 된 삼성의 특성상, 실제로 삼성이 차지하는 규모에 비해서 근로자의 수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특정 기업을 얘기하는것은 그렇지만..
가장 큰 근로자와 하청공장들에 영향을 주는것은 현대-기아 자동차입니다.
말그대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현대자동차야 말로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큰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가장 많은 인력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위의 분이야 말로 조금 더 알고 말해주시기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의견도 조금 존중해 지시기 바랍니다.
안티는 아니든 모두 소중합니다.
  BigDog / 03-12-26 2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싫어하던, 좋아하던.. 모두 개인의 자유이고 의사의 표현입니다. 또한, 하나의 기업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에 따라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위의 분처럼.. 삼성이 망하면 다 망한다는 엄청난 비약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싸잡아 비난하는건 꼭 무뇌충 팬클럽이 하는짓을 보는것 같습니다.
과연 삼성이 없어지면 일자리 구하기가 20배 어려워지고 현대 LG가 다 망합니까..
삼성이 우리나라 인력을 대부분 활용하나요..
전자산업이 기반이 된 삼성의 특성상, 실제로 삼성이 차지하는 규모에 비해서 근로자의 수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특정 기업을 얘기하는것은 그렇지만..
가장 큰 근로자와 하청공장들에 영향을 주는것은 현대-기아 자동차입니다.
말그대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현대자동차야 말로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큰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가장 많은 인력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위의 분이야 말로 조금 더 알고 말해주시기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의견도 조금 존중해 지시기 바랍니다.
안티는 아니든 모두 소중합니다.
  BigDog / 03-12-26 23:4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수정을 할려고 했는데 지우는메뉴가 없네요..--
  쯔쯔쯔 / 03-12-27 11:06/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은 현재 삼성이 책임지고 있는 경제분야와 역할도 크지만 그것보다는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는 일종의 대표성
(critical-role)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 수치와 인력으로써 삼성을 평가하는것은 아주 근시안적이고 허접한 생각이지요. 현대자동차가 세계 top10에나
드는 기술력을 지닌줄 아십니까? LG가 글로벌기업 50위에
드는줄 아십니까? critical-role이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것이라서 한나라의 외자유치, 주식시장, 경제지표분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GE처럼
경제를 떠받쳐주는 얼굴마담과 기둥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허접했던 우리경제가 이만큼 버텨주는것도 삼성이라는
이미지와 기술력이 그나마 top10에서 놀고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우리나라를 버텨준다고 생각하십니까?
LG가 내수가전에서 좀 팔아먹으니까 삼성이랑 동급이라
생각하십니까?
삼성이 없었더라면 한국은 필리핀의 전철을 밟으면서
아시아의 2등국가로 밀려났을 것이다.
제가 한 말 아닙니다. S&P수석디렉터였고, 우리나라
IMF장본인인 캉드쉬가 했던 말입니다.
경제공부좀 하세요..삼성이 완벽한것은 아니지만,
삼성을 대체할수 있는것은 우리경제에서 지금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죠..
  쯔쯔쯔 / 03-12-27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삼성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대기업의 안좋은면들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비판과 견제또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야말로 감성적이고 다분히 비이성적인,
재벌은 무조건 나쁜놈이야. 노동자를 착취하고 노조를 탄압해. 변칙상속으로 지네 배만 채우는 놈들이야.
이런 주장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의 무식을 드러낼 뿐이니까요..
지금 노조 탄압한다고 노조가 안생길것 같습니까?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성 노조를 지니고 있지요? 그럼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보다 잘하는일 있습니까?
제품을 잘만듭니까, 회사복지여건이 좋기를 합니까?
똘레랑스가 허용된다고 해서,
의미없는 지껄임까지 허용되는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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