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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_-*
최홍진
조회 :
2175 ,
2003/12/29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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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3226님의 글을 보구 적는게예요^^
작년 이맘때쯤 일어난 일입니다
친구넘이 온다기에
문 안잠그고 씼구 있을테니 알아서 들어오라구 해놓구
다 씼은 후 거실에서 TV보구 있었습니다
초 난감한 패션 차림으로..-_-;;;
깨끗한..하얀색 T셔츠에..
제가 즐겨입는...
마...망사빤쮸 *-_-*b
엉덩이 부분이 시원해서 좋습니다-_-b
머리에는 수건을 올리고..-_-;;;;
집에서는 이렇게 생활합니다-_-;;;;
잠시 뒤 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大짜로 뻗어서 히히덕 거리다
"어서와라~"
한마디를 남기고 계속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자
"안들어 올꺼면 그냥 가~"
그래도 반응이 없자..
현관문쪽으로 갔는데..
친구넘은 온데간데 없고..
여자 두명만 있는것이었습니다
"누구세요-_-;;"
아무런 반응이 없자..
찔러볼까-_-;;했는데
"옷....입으세요"
헉..밑..밑이...ㅡㅜ
셔츠를 최대한 내려서 가릴건 가리고..-_-;;;
"아..네-_-근데 누구세요"
"**친구예여 걔는먹을꺼 사러 갔구요 춥다구 먼저 들어가랬는데"
제대로 안듣고 제 방으로 가는데
키득거리는 웃음과 함께..
"망 사" 라는 소리가 귀에 딱 들어왔습니다
젝일..X대따..
친구가 들어오구..
한명은 새로사귄 지 여친이라 하고..
한명을 새끼처서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그넘은 이 에피소드를 모르는것 같습니다^_^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겠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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