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재밌네요
 최홍진
 조회 : 960 , 2003/12/31 23:13
친구 휴가나와서 영화를 보자기에..

무턱대고 메가박스에 갔습니다

연말이고 표가 없을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실미도, 반지3, 올드보이 러브엑츄얼리..모두 매진이더군요

심야에 상영하는것은 빼구요-_-;;

실미도, 반지3를 보게 되었다면..

무려 3번이나 보는것입니다-_-;

실미도는..그래도 봐줄수는 있지만

반지는..두번째 볼떄도 꾸벅 꾸벅 졸면서 보았지만,

한번 더보게 된다면..

참..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스럽습니다-_-;;;;


아무 생각없이 동해물...표를 사고

아웃백에서 송녕회&휴가기념 파티를 했습니다

친구중에 011 포인트를 안쓰고 모아둔 애가 있어서

오늘 터트려버렸습니다-_-;;

TGI에 이어 출혈이..ㅡㅜ

동해물과 백두산이..

시작되고 배도 부르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예고편이 나오자..

태극기 휘날리며가 나옵니다

예고편 대사 다 외웠습니다-_-;;;

아~~무 기대도 않하고 재미 없으면 잠이나 자자..

하고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뒷사람이 발로 의자를 마구 차대도~

옆사람이 팝콘을 아주 게걸스럽게 소리내며 먹어도~

앞사람이 의자로 발을 처도~

전혀 기분 상하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러브엑츄얼리도 그렇게 봤습니다

춤추는 대수사선2도 그렇게 봤구요^^:;

영화 홍보 대사 같네요-_-;;;;

암튼..너무 재밌게 봤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보드나라 공지사항을 보니

이벤트에 당첨되어버렸네요 훌쩍..ㅡㅜ

저번 오버클럭 이벤트에 이어서...

보드 맞추기 이벤트에..

아무 생각 없이 적었지만

담첨이 될진 정말 몰랐습니다

이..선물은 보드나라와 회원님들이 주시는

입영선물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흔글고 오광에 쓰리고, 피박광박씌워서

두둑한 주머니로 새해에 다시 만나요~~^^

(암울한 현실입니다. 셋만 모이면 고스돕-_-;;;;)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31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무사히 귀환하시길 -_-/
  blue45F (ID) / 03-12-31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 잘 갔다 오시기 바랍니다. ^^*
  only4u84 (ID) / 03-12-31 23:3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아직 49일이 남았어요~~~

잘 다녀오라는 말은 나중에 해주세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